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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1.17 강박증 현상과 본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저의 인식 범위내)
강박증의 증상의 직접적원인은 뇌시스템 정상작동오류와
마음의 불균형, 부조화입니다.
따라서 치료접근 방향은 명상을 통한 뇌시스템 개선과 마음의
불균형과 부조화를 다스리는 마음계발(심성계발등)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각기 다른 증상의 치료로는 한계(땜빵식)가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강조하는 잎사귀 치료(각기 나타나는 현상)로는 가지or 줄기 더 나아가 뿌리(선천적,
후천적 기질변화등)치료가 안됩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13.01.17 단순, 비교설명으로 현대의학에서 양약을 모든 환자(정신적 질환)의 공포, 불안 대상물에
따라 치료약과 처방을 달리한다면.. 치료약은 종류가 엄청 다양해야 합니다.
다들 아시는바와같이 치료약(현대의학의 역사로도 유추해석)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환자적측면에서도.. 어떤 불안심리가 각기 처한 환경에 따라 - 어린이, 학생, 성년등..
장소적으로도 집, 학교, 도서관, 직장, 병원, 공공장소등등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각기 정도의 차이지만.. 스트레스 받는 시기와 장소가 다르다(輕,重상태등)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13.01.18 님의 지나온 세월.. 남모르는 원망, 분노, 아픔, 고통등은 뒤로 하겠습니다.
저 역시, 저 자신만의 어려움도 있고.. 그것은 특히, 주관적일수있으며.. 통상적으로 객관적 설명도 불가합니다.
단지, 같은 강박증환우로서 접근해.. 상기와 같은 후유증.. 저의 경우 어떤 대상물의 공포가 근 40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공포는 뒤로 하겠습니다. 즉, 원래 공포대상물이 없어진것이 아닌.. 엷어 졌거나.. 다른 부가적인 공포대상물이 적어진것에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즉,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근원적인 치료가 안 되었습니다. - 의사선생님 역시.. 회의적입니다 -
작성시간13.01.19 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볼까요
님은 전생에 어둠의 세력과 관계가 있었고 그들과의 거래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화가 난 그들은 님이 숨어 있는 곳을 쫒아가 무참히...
쫓기는 생활속에 느꼈던 공포감이 현생에도...
소설같은 이야기 한번 해봤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기란 참 힘듭니다
뇌리속 깊이 각인되어 있는 기억들 느낌들을 지우기란 쉽지 않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그런 기억과 느낌을 향해 정면으로 나아가서 극복할수만 있다면...
그 형상들을 무너뜨릴수만 있다면...
공포도 사라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