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페에 올린 글들을 보면 강박증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
다들 한가지씩의 강박증이 있으신데...
저는 너무나도 많은 강박증상들이 있다는게에 무섭고 두렵고
저만 이러는 건지??물어보고싶네요...
전 결벽증=(미친듯이 손씻기,누가 기침만해도 나한테 병이 옮아질것같은더러운 생각,특히 공중화장실 미친듯이 더럽고) 문단속=(불안해서 웬만하면 외출을 안해요)
내물건 잘못버리겠고 사소한 휴지나 비닐같은것도 꼭 그안에 내 귀중한 물건이 있는것 같고,끝임없는 궁굼증 (내가 방금 무엇을 했으면 그것을 한 순서를 다시 생각해요 그 순서들을 다 기억하려고 너무나도 애쓰죠.....)저는 이렇듯 여러가지의 증상들이 있는데...보면 다른분들은 거의 한가지씩만
좀 심하신것 같아요...
제가 심한건가요???
아님 다른 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여러가지 증상들이 같이 있나요?
특히, 결벽증,물건 잘못버리는거,내행동들 다시 생각해내는거,문단속
이네가지가 너무나도 심해요
어쩌면 좋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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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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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2.0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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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2.08 저는 손씻기같은게 심하진 않은데요
휴지나 쓰레기, 비닐이나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아주 소소한 그런 물건들이 그냥 정말 그냥 신경이 다 쓰여요
그것들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돌아버릴것같아요
그것들때문에 수능을 포함해서 정말 안그래도 어려운 많은것들을 더욱 힘들게 통과해야만 해요..
그래도.. 힘.. 내야겠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2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어차피 쓰레기 쓰레기봉투에 버리잖아요...
그럼 그봉투 요즘 웬만하면 누가 뒤지는일 없이 모아져서 소각장으로 가서 바로 소각되잖아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하려구요...만약 내꺼를 버렸다면,,,만약 진짜버렸다면,,,
누가 쓰지못하고 소각되잖아요....
그럼 그물건은 "나랑 연이 여기까지여서 버려졌나보다 "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려고 습관중입니다.....
습관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니까요...
힘내세요... -
작성시간 14.02.10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 물건을 못버려요.. 종이 쪼가리 같은것도 하나하나 다 펴보고 버리구요...
제가 낙서처럼 그림 그린거 같은것이 있으면.. 모아둬요..
그래도 안심이 안되서 버리려고 모아놓은 물건 다시 뒤진적도 많아요..
또 제가 제일 힘든게.. 그 날 하루에 있었던 모든 일과 제가 한 모든 생각을
다 기억해내고 기록하려고 하는데.. 와... 진짜..ㅜㅜ 저도 진짜 힘드네요..
전 이 두가지가 제일 그래요,..ㅜㅜㅜ
특히 했던 일이나 생각들을 다 기억해내려고 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기억이 안나면 너무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ㅜㅜ -
작성시간 14.05.07 저도 다른사람이랑 말한거 자꾸 되뇌이게 되요 실수할까 두렵고 그래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심해서 대인관계도 안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