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기 시작부터..... 외>
2학기 시작부터.....
이번 주는 정말 아슬아슬했던 주였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을 하자면 먼저 우리는 9월 달이 되면서 2학기 정산을 시작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2학기 때는 더 열심히 하면서
내 스스로를 게으름에서 탈출 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했다.
하지만 2학기를 시작하자마자 일기 타임미스를 받아버리는 대참사를 일으키게 된다.
그 이유는 물론 나의 큰 문제 중 하나인 잠 때문이다.
아무튼 이 문제 이후로는 다행히 타임미스를 하지 않았기에 넘어간다.
그 다음 문제로는 이동이다.
이번 기수는 유난히 이동이 많다.
뭐만 하면 이동 ,이동 ,이동 그냥 이동의 연속이다.
거의 3일 머무르거나 오래 머문다하면 일주일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지만
이제 문제는 이동 날 이 정산을 어떻게 해결 하냐는 것이다.
이 정산을 신경 쓰면서 집중력 있게 미리미리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이 정산은 날라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이동을 신경 쓰지 못하고 미리하지 못하다가 결국은 타임미스가 생겨버렸다.
그래서 이번 정산에는 아슬아슬하지만 내 스스로 평가를 내렸을 때 매우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노력을 했다면, 내가 그때 미리미리 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채웠다.
하지만 이제 이 경험을 통해서 2학기 정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감은 온다.
워낙 이동이 많다보니 이제는 미리미리 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정산을 날라 가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경험을 통해서 다음 주에는 미리미리 해서
타임미스는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기도 하다.
요즘 나의 고민
최근에 나는 9월 달이 되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번 년도가 특히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시간이라는 것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물론 나에게도 공부라는 것이 참 중요하고 이번 년이 끝나면 고등학교 3학년에 된다는 것이다.
나의 나이에 실감을 하면서도
내가 여행에 왔는데 이런 공부들을 하면서 뭘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가 어떻게 되었던 나는 내 자신을 바꾸러 온 것은 맞다.
그 점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현재 ‘여행’ 중 이기도 하다.
이 ‘여행’ 이라는 것에서 나는 1학기보다 더 의미를 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매 순간을 즐긴다, 이런 멋진 말이 있듯 나는 2학기를 여행을 한다는 생각으로
좀 열심히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즐기자 물론 공부도 하면서 말이다.
<디베이트 : 안락사 법이 통과되는 것에 대해 찬성 OR 반대>
저는 이 안락사의 대해서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서
암 환자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죽을 때 까지 고통을 받으면서
죽는 순간까지 편하게 죽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고통을 받으면서 결국은 시한부 인생으로 죽는데 이것을 죽을 때 까지 가져가고 싶을까요?
결국은 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심정은 정말 죽고 싶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잭임을 질 문제이다
그래도 안락사의 문제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은 쉽게 죽음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저 잠을 자려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죠.
저는 아무리 충동적이라고 해도 결국은 시간을 준다면 결국은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2달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이 고통스럽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안락사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들의 책임이지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이렇다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혼자만의 결정인 아닌 다른 가족의 동의까지 얻어내야지 안락사가 가능하다고 들었기에
그것 또한 가족까지 결정한 문제라면 이것은 결코 쉽게 결정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수를 쓰던 자살을 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자살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저 편안하게 죽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정말 시한부 판정을 받거나 정말 고통스러워서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또 다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방법을 써서 이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고 해도 만약 그 사람의 마음이 편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결국 그 사람의 선택인 것이지 우리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우리가 의지가 약하다 뭐라 할 수 있을까요?
결국은 안락사라는 것은 최선의 선택이니 그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안락사라는 법이 통과 된다 대해서 찬성하는 바입니다.
소감문
이 디베이트를 하면서 몇몇 사람들의 입장을 들어보면서 크게 인상 깊었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스스로 안락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이 안락사라는 것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다.
그 결과 원고에도 작성을 했듯 나는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그 사람의 고통 주변 사람들의 고통, 그리고 병원비까지 현실적으로 고려한다면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 더 최선의 방법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주제로 디베이트를 하게 되어서 좋았고 이번 주제에 대해서는 열심히 참여를 해서
MVP까지 받았으니 매우 만족스러웠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밀병기 박준우맘 작성시간 19.09.22 즐겁게 공부를 해보는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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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은마님 작성시간 19.09.24 즐겁게 여행도 즐기고 공부도 열심히 즐겁게 즐기는 동군이의 2학기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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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증구 작성시간 19.10.18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세상에 유일하게 공평하게 신께서 주신 선물이 있는데 그건 다름아닌 시간(time) 이란다. 이 시간이라는 것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힘이 쌔도 살수도 뺏을 수도 없단다. 정해진 시간 내에 훌륭히 해 낸 친구들이 있다면 그건 충분히 수행 가능한 일이었고 네가 fail 했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부족했다는 것 이란다. 세상은 운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들단다. 최선을 다해서 안된다면 그 건 너의 능력 밖이니 실망할 필요는 없단다. 매사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면 아빠는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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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증구 작성시간 19.10.18 그리고 안락사는 내가 시한부 인생을 살거나 고통스럽다고 죽음을 택해서 시행되기 보다는 의식불명으로 깨어날 수 없고 루게릭병 등, 정신은 살아있으나 신경 조직이 다 망가져서 단지 눈만 깜박거릴 수 밖에 없는 정말 보는 사람도, 아픈 사람도 고통이고 단지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아 죽기 만을 기다리는 그로 인해 가족들은 지쳐가고 병원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집안이 풍비박산 되는 일이 주위에 많았단다. 이런 질병은 안락사가 허용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시한부 인생이고 단지 고통스럽다고 삶을 포기하는 안락사는 허용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