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합을 하다 보면 항상 끊임 없이 말을 하라고 하는데, 콜 플레이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1. 우리편 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헤이!'하면서 외치죠.
패스를 받기 위해 계속 외치라는 사람도 있고,
그런 행위가 반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켜 수비수한테 읽힌다고 소리치지 말라는 사람도 있어서요.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2. 우리편 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옆에서 '돌아', '수비 붙는다', '리턴'과 같은 말들을 하죠.
그런 행위가 팀 경기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도움이 된다면 실제 선수들은 어떤 콜 플레이를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강좌가 200회 가까워지면서 중복되는 내용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특히 강한 슛과 롱 패스 같은 것들이요.
아마 모든 초심자들의 공통 관심사이기 때문이겠죠.
감독님도 고민 되시는 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주로 개인 전술과 관련된 강좌들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그룹 전술과 관련된 강좌들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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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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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서원(안산/안양/수원 골때코치) 작성시간 15.02.06 콜플레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정도로 골때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콜플레이는 어릴 때부터 해야하고 커서도 해야하는 아주 좋은 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봤던 책 중에 '1명의 왕과 10명의 신하'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볼을 가지고 있는 1명이 왕이고 나머지 10명이 신하들입니다. 주변에 있는 동료라면 접근해서 볼을 받아줄 수 있지만 멀리 있는 동료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로 콜플레이입니다.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순으로 경기장을 보는 시야가 넓기 때문에 골키퍼와 중앙수비수가 콜플레이를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주문이 다르게 들어와 공을 가진 선수 -
작성자이서원(안산/안양/수원 골때코치) 작성시간 15.02.06 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경기 전에 팀 전체가 아니 초반에 팀을 만들기 시작할 때부터 경기장 안의 모든 팀원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같은 생각으로 콜을 해야합니다. 잡히지 않은 팀의 경우에는 보통 플레이메이커가 그 역할을 하게 되죠.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겠네요.
제가 영국에서 축구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콜 3가지는 'Man on(뒤에 사람)' 'Kick out(걷어내)' 'Take him(마크해)' 가 있었습니다. 상대편 수비수의 위치를 알려주어 천하는 방향 혹은 패스 방향을 정해주고, 위험한 상황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어 걷어낸 후 대형을 정비할 수 있으며, 마크해야할 선수를 알려주어 경기장 위에서의 역할을 확실히 알려주기 때문 -
작성자이서원(안산/안양/수원 골때코치) 작성시간 15.02.06 에 콜플레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니 팀원분들과 활발한 토론이 있길 바랍니다. 분쟁 없이 해결되는 협상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