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피겨해설자들 이야기 (스캇해밀튼, 산드라베직, 딕버튼, 페기플레밍...) - Examiner.com
작성자쭌영 작성시간09.09.07 조회수2935 댓글 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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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r 작성시간09.09.08 번역 감사합니다. 저는 북미권의 이런 기사들을 많이 좋아해요. 뭘까 스스럼없이 칭찬과 비판을 동시에 한달까..솔직한 칼럼이네요.^^. 예전에 리핀스키경기후 우승이 확정됐을때 카메라가 실망하는 관중들을 비추자 스캇이 'upset..upset~블라블라'라고 하던데 즉흥적인 코멘트도 잘 하는것같아서 재밌어요.ㅎㅎ^^.엇..근데 폴 와일리조는 없네요. 사실 미국해설진중에서 폴 와일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espn이 그랑프리 중계를 안 하면서 올해부터 못 보게 된게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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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호가니 작성시간09.09.14 이 칼럼 5편까지 나왔어요. 글쓴이의 논지는 거의 20년 가까이 진행되어온 이들의 해설(언제나 들어야 되는 똑 같은 농담에서부터 선수들이나 기술 지적에 대한 똑같은 논평 등)을 시청자들은 이제 그만 듣고 싶어하고 새로운 해설자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하더군요. 그래서 미셀콴에서 도로시 헤밀. 브라이언 보이타노 등등 여러 가능성을 제시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