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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r 작성시간09.06.23 오우..상세한 정보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블레이드 연마도 자주 해줘야하는거군요..클릭맘님 글을 읽고 보니 연아양이 예전에 신던 부츠 발목이 자꾸 꺾여서 고생했던 일도 생각나네요. 피겨하는덴 정말 부츠가 중요할것같아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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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클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3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부츠도 성형하고 블레이드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해본 탓인지 연아양같은 선수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으로 감내했을지 공감이 간답니다. 귀족스포츠라는 말 들으면 솔직히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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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gYuNa 작성시간09.06.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우지는 않더라도 옛날부터 스케이트 타는걸 좋아해서 하나 살라 그랬었는데 때마침 좋은 정보가 들어왔어요.. ㅎㅎㅎ 스피드 스케이트나 숏트랙용 스케이트는 불편해서 못신겠드라구요.. ㅎㅎ 역시 피겨용 스케이트가 편하기두 하구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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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4 아 오늘 새로 알아낸 사실이 있는데요. 국산제품 블레이드가 펭귄제품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인숙이라는 곳에서 나오고 규제품 부츠도 처음으로 꼼꼼히 봤는데 나름 발목지지랑 발등덮게까지 꼼꼼하게 만들었어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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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r 작성시간09.09.12 토크토크에 올려주신글인데 스케이트부츠에 관해 설명해주신글로 피겨상식게시판에있으면 참고하실분이 많아 이동함을 알려드리며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