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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상마루

장례식 사진

작성자미소|작성시간08.10.29|조회수325 목록 댓글 6

박신부님의 장례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신부님의 가족들이 도착한 밤에 형제들이 모두 모여 관에 손을 대고

화해예절을 한 후에 관에는 당신 입으시던 한복과 문패를 넣어드리고 난  후에

성모송을 국악으로 부르며 관뚜껑을 덮어드렸지요.

신부님의 묘소엔 솔잎단풍이 덮였고

우리집 진도개(아미)가 매일 저희와 함께 묘소를 방문하지요

아미도 뭘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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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31 장례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자유인 | 작성시간 08.10.31 한국에 예수고난회가 들어온후 처음 생긴 이 고별식은 참 역사적인 시간들임을 묵상해봤습니다. 신부님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숙연해 집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겠지만...... 함께 지내셨던 모든 수사님들의 가슴에는 그분의 추억과 향기가 새겨져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작성자자유인 | 작성시간 08.10.31 전날 밤의 "화해예식"을 보니 -- "화해"는 어떤형태로이든 우리 모든 영혼에게 "새로운 등불"을 밝혀줌을 느끼게 하네요,관 앞에 들러서신 모습들이 아릅답습니다. 수도원 모든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묘소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름답게 물들면 낙옆이 땅에 떨어지는 이 계절에 맞추어 ............ 한 수도자는 영원한 본향으로 가셨네요. 주님! 유스티노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답댓글 작성자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31 화해도 결국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더군요. 정말 필요한 거지요
  • 작성자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08 성모무염시태 축일이 박신부님 돌아가신지 49일째 끝기도로 연도를 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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