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 걸이대에 내놓다 들이다를 반복하니 살짝 꾀가 납니다.
오늘밤과 내일 새벽~아침기온이 영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해서 신문지 두겹 덮어두고 과일선물 보자기 덥어두었는데 괜찮겠지요?
들이고 내고하는게 힘이들고 장난이 아니라서요~-.-;;
고수님들이라면 어쩌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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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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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9 ㅎㅎ 윗님들 댓글대로라면 오늘밤은 이불을 덮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댓글 감사해요~^^ -
작성시간 23.11.19 보들보들한 무릅담요 덮어주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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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9 그러게요.ㅋ
그냥 밤새 있으라고하기엔 맘이 편치를 않네요.
신문지 이불이라도..^^;;
관심 고맙습니다. -
작성시간 23.11.19 이곳은 아랫녁인데 12월초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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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9 아래지방이라도 기상청 예보를 참고로 하시겠지요~^^
요즘은 식집사하기 가장 힘들때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