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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8 첫댓글 감사합니다~^^
여긴 서울아래 중부지방인데 지난번 추위에 들이고 한낮 볕이 아까워 내다 들이다를 반복하다가 오늘밤과 내일새벽 최저기온이 2도 라기에 혹시나해서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해보았답니다~
그래도 영 안심이 안되어 신문지와 보자기로 덮어 두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8 체감 영하 10도에?
강심장 맞습니다.ㅎㅎ
오늘 날씨가 영하는 아니라서 아침볕에 내놓았더니 물듦이 이쁘긴합니다.
다육이는 그맛에 키우는건데~^^
애들이 벌벌 떨고있어도 못본척?하다가 어쩔수 없을땐 안으로 모셔야죠.
김장 후 라 힘드실텐데 아들챤스 잘이용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8 인천인데 아직 노숙중 이시라니 강심장 이십니다.ㅎ
물은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불안해 고수님들은 어떻게 건사를 하시나..해서요.
일단 오늘밤은 이불 덮어줬으니 두다리 뻗고 자 볼랍니다.
관심 답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8 영하 4도까지 견뎌주는군요.
그렇다고해도 저는 불안해서요~-.-;;
담주 금요일 예보엔 기온이 뚝 떨어진다니 기상청 예보에 신경을 바짝 쓰고 있어야겠어요.
오늘 아침 걸이대 페트병 물이 얼어있다가 저녁엔 녹아있길래 이불만 덮어두긴했는데 괜찮을거라 위로를 받으니 안심해 보려구요~
굿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