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초를 기르기 시작한건 1년 정도 된거 같아여..
것두 친구에게 "산호수"를 선물 받고 나서이져... 고넘 길러보니 시간이 지나면 새 잎두 자라구.. 꽃두 피구 그러더라구여..(아직 열맨 못봤어여...)
결혼 전 엄마가 집서 기르는 화초들 보며 엄마가 웃는 모습보면.. 저런 풀떼기 보고 머가 그리 좋다구 웃을까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ㅋㅋ (지금은 참고로 한.. 스물하고도 세넘 정도가 집서 머무리나봐여...)
전의 얘기처럼 지금은 결혼 했구여.. 기르며 느끼는 건데... 우울증의 초기 증상인 듯두 해여.. 아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인지도 모르겠구여.. 이렇게 얘기함 고넘들에게 미안할 수도 있겠군... 여하턴.. 제게도 이런 취미가 생기게 될 줄은 몰랐어여.. 오늘 카페 가입하구서 한.. 5시간 동안 이곳에 머물며.. 빙그레 웃었나봐여..
여하턴 운영자님.. 글구.. 회원님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기다리며 웃을 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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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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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예린 작성시간 05.04.27 화이팅~~!!!^^ 저 고등학교때 엄마두 화초많이 키웠다는데 전혀 기억에 없는 제가 무려 60개의 화초를 가지게 되었네요.ㅎ 님이랑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두 약간 우울...삶의 의욕이 없었는데 화초땜에 웃고 살아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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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nda 작성시간 05.04.28 저두 며칠안되는데요 여기 올때마다 참 좋더라구요.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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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벙장 작성시간 05.04.29 전 예전에 주말 내내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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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벗님 작성시간 05.04.29 전 길가다가도 화원 앞을 지나칠때도 예쁜 화초들을 보면 그 어느 보석보다도 마음 설레입니다. 여기 오신 님들도 그러시겠지요? 그런데 우리딸과 남편은 그냥 무덤덤....그냥 그러러니, 한답니다. 난 이렇게 설레이는데...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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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토벤 작성시간 05.04.29 어제도 화원앞을 지나며 서성거렸더니 울신랑 가차없이(?) 제손을 잡아끌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