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가을이라 단풍구경 다닌다며 신나게 여행 나닐때 직업상 남들 놀때는 열심히 일하고 뒤늦은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
커다란 은행나무한그루 때문에 소녀가 되어봅니다.
가는 걸음 멈추고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네요~^^
이곳은 전남 강진 정약용 선생 유배지래요.
우거진 숲속 거닐다보니 온 몸과 마음이 맑아 지는거 같아요.
올라가는길에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놨나 했더니
살아 있는 나무 뿌리들 이더라구요.
좀 안쓰럽죠?
팔각정에서 보이는 득량만이래요.
오르느라 흘린 땀들이 시원하게 겆히네요.
강진은 한정식이 유명한곳이래요
지금 차려진 음식이 전부가 아니구요.
다먹고 나면 나른 음식들이 더 나오구요
중요한건~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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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5 저 사진 찍으면 못난이가 더 못난이라서 눈버릴까바 못올렸어요 ㅎㅎ
올해 무청남으면 나눔좀 하려했더니 부족해서 샀더니 비싸네요..
올핸 더 많이 심었으니 내년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하하하하 작성시간 16.11.15 나~혀니 얼마전에 마트를 갔더니 무청을 한주먹만큼 묶어 놓고 2천 몇백원에 파는걸 보고 놀랬어요.
옛날엔 거의 버리는거였는데 그걸 팔다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나~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15 하하하하 저희도 전에는 무우만 쓰고 시래기 버리는거 주워다 썼는데 요즘은 무우는버리고 시래기만 갖고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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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처럼^^*(오송) 작성시간 16.11.16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저도 나혀니님 사진 궁금했었는데~^^
그런데 바다 다녀오신다 하셔서 바다 사진도 있을 줄 알았어요~~
맛난 사진 보니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ㅎㅎ -
작성자강선생 작성시간 16.11.24 푸짐한 한정식에
남도의 후한 인심과
맛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