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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늦가을 만끽하며

작성자나~혀니|작성시간16.11.14|조회수240 목록 댓글 16

남들은 가을이라 단풍구경 다닌다며 신나게 여행 나닐때 직업상 남들 놀때는 열심히 일하고 뒤늦은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

커다란 은행나무한그루 때문에 소녀가 되어봅니다.
가는 걸음 멈추고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네요~^^

이곳은 전남 강진 정약용 선생 유배지래요.
우거진 숲속 거닐다보니 온 몸과 마음이 맑아 지는거 같아요.

올라가는길에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놨나 했더니
살아 있는 나무 뿌리들 이더라구요.
좀 안쓰럽죠?

팔각정에서 보이는 득량만이래요.
오르느라 흘린 땀들이 시원하게 겆히네요.

강진은 한정식이 유명한곳이래요
지금 차려진 음식이 전부가 아니구요.
다먹고 나면 나른 음식들이 더 나오구요
중요한건~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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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5 저 사진 찍으면 못난이가 더 못난이라서 눈버릴까바 못올렸어요 ㅎㅎ
    올해 무청남으면 나눔좀 하려했더니 부족해서 샀더니 비싸네요..
    올핸 더 많이 심었으니 내년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하하하하 | 작성시간 16.11.15 나~혀니 얼마전에 마트를 갔더니 무청을 한주먹만큼 묶어 놓고 2천 몇백원에 파는걸 보고 놀랬어요.
    옛날엔 거의 버리는거였는데 그걸 팔다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나~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5 하하하하 저희도 전에는 무우만 쓰고 시래기 버리는거 주워다 썼는데 요즘은 무우는버리고 시래기만 갖고오네요
  • 작성자나무처럼^^*(오송) | 작성시간 16.11.16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저도 나혀니님 사진 궁금했었는데~^^
    그런데 바다 다녀오신다 하셔서 바다 사진도 있을 줄 알았어요~~
    맛난 사진 보니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ㅎㅎ
  • 작성자강선생 | 작성시간 16.11.24 푸짐한 한정식에
    남도의 후한 인심과
    맛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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