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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다가 .......

작성자하얀꽃|작성시간04.12.05|조회수172 목록 댓글 14



게장이야기

        어느 까페에서 게장이야기를 재밋게 읽다가 우리 냉장고 안의 게장이 생각났다 게장 솜씨로 유명한 친구가 두번이나 아니 세번째 보내준 얼마나 맛있는 게장인데 배 고픈 김에 하얀 햅쌀에 콩을 넣고 콩밥을 했다 그리고 친구가 택배로 부쳐준 김장 김치 오는 동안에 살콤하게 익어서 얼마나 맛나던가 그리고 경비실에 2인분 보내고도 남은 육개장 그리고 김과 멸치 조림 한상 그득히 차려놓고 점심겸 저녁으로 맛나게 먹을까? 울 남편 영안실에 가셨으니 저녁은 거기서 해결 할테고...했는데 "밥 줘......." "에그머니나......" 게장 꺼낼 시간도 없이 엉뚱한 김치 찌개에 밥 한 그릇 뚜두딱 견물생심이라 남의 글 욕심나게 읽으며 군침 돌아 허기진 내 모습 님들이시여 ...... 보이십니까? 이처럼 님의 글도 하얀꽃은 맛나게 먹어 치운답니다 어휴- 배 불러 내 배가 딩굴딩굴 이래서 더욱 즐거운 우리 부부 주일 저녁, 행복한 저녁 되었네요 하얀꽃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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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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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2.06 백합님~~우리 나이에 게장 담그는 것 보통인데 직접 담그지는 않고 친구에게서 얻어 먹고 있으니 ... 그런데요 울 남편은 게장 싫다하시니 나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두고 먹으면 맛이 가더라구요....헤헤....이유가 이유 같은가요?........감사해요
  • 작성자뽀로롱 | 작성시간 04.12.06 다치신건 좀 어떠세요?...
  • 작성자백합 | 작성시간 04.12.07 저희 신랑도 게장 싫어해요.. 그래서 저도 엄마께 조금씩 갖다 먹어요.. 참 다치신건 다나으셨나요.. 오늘도 음악과 글 맛난 게장 먹고 가요...
  • 작성자하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2.08 뽀로롱님~~이젠 통증 어깨로 올라왔어요.....걱정해 주시니 곧 낫겠죠.......감사합니다
  • 작성자하얀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2.08 백합님~~우린 게장 동지군요........한번 만나야할텐데.......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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