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개작성시간04.12.30
푸히힛..전에 글도 다 잘 봤구요.오늘은 더 재밌어요.질문하면 바로 대답을 못해줄때도 있어서 맘이 그랬는데 기체거사님의 글을 보고, 같이 궁금해하며 헤엄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학하셔서 시간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거라 하시지만, 마음은 있어도, 이렇게 직접 쓰시는건 애정이 없으면 안돼는거잖아요
작성자초록인작성시간04.12.30
우리 애는 학교 선생님한테 지적받았어요. 질문이 너무너무 많은데 수업과 상관없는 질문이라 다른 아이들 수업 시간에 방해된다고....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면 전혀 엉뚱한 방향까지 가게되니까..그래서 궁금한건 쉬는 시간에 물어보거나 생각해뒀다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하니 금새 잊어버리게 되지요. 사실 많이 속상해요.
작성자바닷가마지막집작성시간04.12.30
울아들 수다쟁이땜시 지가 무쟈게 피곤하거든요.. 한번 말을 시작하먼 끝을모르니...제발 그 입좀 막아버리먼 좋겠다는 생각까지 한적도 있어요...아~ 오늘부터는 그 수다 다 들어줘야하나??? 아고야~괴로브라...마니 괴로브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