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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를 아시나요. 바다의 채소감태!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10.11.04|조회수738 목록 댓글 17

 

간장에 깨소금 넣고 만들었어요.

 

 


 

감태란 무엇인가?
원명은 가시 파래 옛날부터 입맛 잃은분 들이 잡수셨던 식품입니다
분포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길이 1∼2m이고 기부는 뿌리 모양을 이루며
줄기 끝에 측엽편(을 가진 하나의 편평한 잎이 있다.
이 중앙엽의 길이는 1m 정도이며 양쪽에 우상의 작은잎이 분지된다.
중앙엽은 두껍고 혁질이며 갈색이다.
유체는 봄에 나타나고 초년에는 줄기의 길이 5~10cm 지름
5mm 중앙엽의 길이 20~30cm 너비 4cm 정도로 되고
2년째의 가을에 중앙엽에 형성된 자낭군에서 중앙엽은 소실되고 줄기만으로 있다가
구엽의 자리에 새 중앙엽이 만들어진다.
조장을 구성하는 중요한 종류로서 전복 소라 등의 먹이가 된다.
알긴산이나 요오드 칼륨 제조의 주요 원료가 되기도 한다.

 

*감태김치와 감태지 만들기

감태는 씻지 않으셔도 되구요(요리전에 한번 씻어주면 좋습니다.)
양념방법은 (기호도에 따라 다양함)
마늘을 적당히 빻아 넣고, 대파 썰어 넣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를 썰어 넣고 굵은 소금 약간 넣어 간 을 맟춥니다.
그 외는 어떤 양념도 필요 없습니다.
.외간장, 참기름(넉넉히) , 깨소금, 고추가루 약간 넣어서 섞어드세요.
한꺼번에 모두 무치시지 말고, 조금씩 무쳐서 드세요.

*감태굴국 만들기
무는 너무 가늘게 하지 말고 적당히 굵게 채 썰어 둡니다.
글고 잔파는 작게 잘라 두고, 마른 감태는 손으로 4cm정도로 뜯어 둡니다.
생굴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서 씻어서 물기를 빼 둡니다.
멸치와 다시마 다시물을 충분히 만들어 둡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채 썬 무를 국간장을 넣고 볶습니다.
숨이 약간 죽으면 다시물을 분량데로 넣고 끓입니다.
무가 끓으면 마른 감태를 넣고 끓으면 굴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잔파를 넣고 불을 끕니 다.
이때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 주세요.
.무와 굴이 들어가서 더욱 시원하고 향긋한 감태의 바다내음도 좋습니다.
해장국으로도 그만 이겠습니다.
*굴은 제일 나중에 넣어야 향도 날아가지 않고 모양도 살아 있습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야 시원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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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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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16 진도가 고향이 시군요.
    반갑습니다. 국에는 아무래도 매생이가 좋을듯 싶어요.
  • 작성자뮤즈샴 | 작성시간 10.11.17 청계양반 겁나게 반갑소 전 고향이무안현경입니다 아~어렷을적에 먹어본 감태 입맛돋구네요 겨울이 추워야 잘 자라는데요 요즘은 보기어려워요
  • 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17 ㅎㅎ 반갑습니다. 오류리 신정부락이 외가집이에요.
    조금 지나면 곧 나오겠지요.
  • 작성자고향친구 | 작성시간 10.11.22 아~~감태 요리가 올라오니 정겨워효^^
    저는 고향이 태안 청산리라 감태가 많은 곳이지요
    올해도 감태가 파란색으로 조금씩 올라오드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철리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3 태안이 고향이시군요.
    감태가 여러모로 좋더군요.
    바다의 잔디처럼 보기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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