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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넘은 초보아줌마

작성자여유와~| 작성시간06.06.23| 조회수45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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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이맘 작성시간06.06.23 몇달전의 저를 보는듯...ㅋㅋㅋ...저도 아직은 초보지만 푸욱 빠져 삽니다....길가다 초록이만 보면 저걸 어찌 좀 안될까? 생각타가 스스로 놀래곤 한답니다.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염치불구하고 얻어오고, 경비실앞에 둔 화분을 앉아서 들여다 보다 (탐내며..) 아저씨에게 얻어 오기도 하고..사무실 동료가 "제3의 성"이라 놀려도 화초만 보면 침을 흘리니 완전 중독이지요. 사무실에 있는 화분을 내 것마냥 물 주고, 분갈이해주고 맨날 들여다 보다가 드디어 오늘 상사에게 경고 받았어요. ㅋㅋ.. 화초에 그만 신경쓰고 일 열심히 하라고요...ㅠㅠ..그런데도 고무나무에 새 싹 나온 걸 보곤 물 뿌려주고 싶어 안달박달...못말려..
  • 작성자 송이맘 작성시간06.06.23 아무래도 이러다 회사 짤릴 것 같아요,,,,"집에 가서 화초나 돌보시지요"하고 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나쁘질 않으니 중증이죠? 님, 저도 오십넘은 아줌마랍니다. 반가워요~~~ 부디 저처럼은 되지 마셔용~~~~ 제게 좀 여유있는 것, 보내드리고 싶네요. 쪽지로 주소 주시면......
  • 답댓글 작성자 여유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6.24 같은생각 같은취미인 송이맘님 직장생활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이 불경기에 어찌 되면 꽃탓도 못하고 어쩌요..일 열심히 집에서만 꽃에 관심 갖자구요..
  • 작성자 뚜빈맘 작성시간06.06.24 꽃사엔 이렇게 마음씨 좋으신 분들이 많아 날마다 번창할껍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 지는듯 하네요..
  • 작성자 로뎅마샬사랑 작성시간06.06.24 물망초님도 겨울바다님에 뒤지지 않는다지요? 저도 받은적 있걸랑요.암튼 꽃과 함께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천지초 작성시간06.06.25 님의 생각과 느낌에 아주 동감하는 초보랍니다... 어찌하여 제가 쓴글인양 깜빡할 정도로... 아뭏튼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를 통하여 다육이를 알게되고 식물의 관심과 함께 많은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눔의 기회를 생각하며 용기 가져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 여유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6.25 초보끼리 나눔좀 가져 볼까요? ... 아는이름이 생길때까지 기둘려 보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천지초 작성시간06.06.26 예~ 초보끼리 좋죠~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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