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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이맘 작성시간06.06.23 몇달전의 저를 보는듯...ㅋㅋㅋ...저도 아직은 초보지만 푸욱 빠져 삽니다....길가다 초록이만 보면 저걸 어찌 좀 안될까? 생각타가 스스로 놀래곤 한답니다.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염치불구하고 얻어오고, 경비실앞에 둔 화분을 앉아서 들여다 보다 (탐내며..) 아저씨에게 얻어 오기도 하고..사무실 동료가 "제3의 성"이라 놀려도 화초만 보면 침을 흘리니 완전 중독이지요. 사무실에 있는 화분을 내 것마냥 물 주고, 분갈이해주고 맨날 들여다 보다가 드디어 오늘 상사에게 경고 받았어요. ㅋㅋ.. 화초에 그만 신경쓰고 일 열심히 하라고요...ㅠㅠ..그런데도 고무나무에 새 싹 나온 걸 보곤 물 뿌려주고 싶어 안달박달...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