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행복해요

작성자올빼미|작성시간26.05.25|조회수193 목록 댓글 3

낮에
온갖 새들의 노래가
오두막을 푸짐히 채우는
꽃의 향연이
어둠이 내리면
배시시 또 울어대는부엉이
바뿐 걸음 재촉하는 머슴새(옛적 할머니의 동화)혀차는 울음소리
혼자만이 만끽할수있는 축복이 고 맙니다
장미꽃 사이로 빼꼼히 내민 반달까지도 내것이 되지요
오두막의 봄밤은
이리 깊이 채곡히 쌓여만

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커피향기59 | 작성시간 26.05.26 멋진 자연이 주는 풍경과 소리 저도 공감하며 살고있어요
    요즘 뻐구기도 울고 혀차는소리새는 저는 쪽쪽새라고 불러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올빼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7 커피향기님
    넘 귀여운 이름예요 저도 이제부터 쪽쪽새
    감사해요-*
  • 작성자홍영이 | 작성시간 26.05.26 저절로
    행복하다고
    말하고싶겠어요
    넓은꽃정원에 파란하늘까지
    넘예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