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통]까치네님 감자후기

작성시간10.06.19|조회수442 목록 댓글 9

 어제 저녁에 아파트 입구 슈퍼에서 놀고있는데 택배 전화가 오더라구요

집에 계시냐고~ 그래서 집에 사람 있으니까 오셔도 된다고 했다가

슈퍼에서 놀고있는 아줌마들이 감자 같이 쪄먹자고 하길래

택배 아저씨한테 다시 전화해서 아파트 나가시는길에

슈퍼에 택배 가져다 달라고했네요~ 선뜻 응해주셔서 넘 고마웠답니다.

 

택배 받아보고 아줌마들 빨리 열어보라고해서 열어봤는데

헉..

이것이 정녕 자란것인지..

 

아줌마들이 혹시 자 시킨거 아니나며..

자로도 아니보인다고 하더군요..

 

정말 자는 아니거 같더군요..

계란정도 크기가 10~ 20개 안되구요

나머지는 탁구공? 좀 큰것은 골프공?

 

아줌마들이 자치고 너무 작다고 한마디들 하시네요.

그래도 이왕 샀으니까 먹어볼 요량으로 작은것들 깍아서(감자칼은 쓸수 없을정도로 작더군요.)

감자를 쪘답니다.

 

감자맛은 너무 좋더라구요.

반찬 하려고 샀는데 그냥 삶아 먹어야겠어요.

아줌마들도 맛은 좋다고 하시더군요.

 

감자 또 무겁게 들고 집에가기가 뭐해서  아줌마들 조금 나눠드리고 10개정도 집에 들고왔네요.

 

맛은 너무 좋았지만 크기면에서 너무 아쉬움이 컸네요.

수퍼하는 아줌마가 보고 이정도면 자는 전혀아니고 자도 안된다고 하네요.

 

저 밑에 자 사진 올라온거보면 계란정도 크기의 것들이 대부분이던데

왜 저는 자 이하의 것들이 왔는지..

좀 속상하네요..

 

그래도 맛이 좋으니까 그냥 넘어가려구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0.06.19 저도 대자 주문했었는데, "허걱" 했어요. 젤 작은 사이즈가 잘못왔나했네요... 그냥 찜용으로 먹을려구요
    냄비에 찌니 그리 분이 많이 나는것 같진 않아요...
  • 작성시간 10.06.19 저는 후기글에서 대자가 중자처럼 작다는거 알고 주문 해서 그냥 받았네요 그냥 찜용으로 먹으면 딱 좋은 사이즈 ㅎㅎㅎ
  • 작성시간 10.06.19 가격은 어떤편인가요?시중가격하고 비교해서요....그냥 슈퍼에서 사는게 낳을걸 그랬나요?
  • 작성시간 10.06.19 저도 어제 감자 받앗는데 대자가 너무 작드라구요 조금 실망햇지만 그나마 맛이 괴안해서 그거로 위안삼읍니다
  • 작성시간 10.06.20 전 오히려 감자 큰것보다 좋던데요..큰거 한개 먹으려면 질리는데 작은거 두개 먹는건 안 질리거든요.. 대자 한박스 사서 날마다 잘 구워먹고 있답니다...해피콜 그런것에요..작으니까 빨리 익고 참 좋아여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