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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첨단에 눈 무지하게 내렸어요. 가게 오는 길에 너무 좋고 멋 있어서 영화한편 찍었어요, 눈 치우기는 쪼매 괴롭지만```````` 작성자 태완맘 작성시간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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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보름이라는데 친정 시댁 모두 멀리 있으니 나물이며,,보름 냄새도 못맡네요.ㅎㅎ
저녁때 부럼이나 가족들이랑 먹어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06 -
우~후 오후에 나갔다 왔는디 너무너무 추워 불그먼요..
ㅎㅎ 체감온도 엄청 낮아요.
저녁에 보일러 따따시 틀고 계셔야 것는디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