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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야나 미소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4 ㅎㅎ
  정말 검정고무신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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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외주식사랑 작성시간17.04.14 귀한풍경을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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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야나 미소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4 그러게요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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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테라스 작성시간17.04.26 어머, 저 어릴때 울 동네 뒷산 같아요 거기서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엄마는 빨래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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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야나 미소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3 ㅎㅎ 그런걸보면 우리세대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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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명선인장농원 작성시간17.07.11 사진속 어르신은 아들만 난 어머니인가.....그런 생각이 드내요
  딸 하나만 있어도 분명 세탁기 하나 놓아드렸을 것 인데.....
  못난 아들만 나아서 죽도록 찬 물에 빨래하고 밭일하다 애처럽게 가시지 안으실까..?
  이세상 못쓸 아들이여~~~~~
  사진이 좋아서 가슴이 아픈 느낌이 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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