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수크령 꽃은 활짝 피고.. 작성자들꽃사랑(대전)| 작성시간22.08.20| 조회수19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방여사 작성시간22.08.21 지난해 안산시 지나다가 가로에 키큰 수크렁이 멋진 모습으로 눈길 사로잡았어요 수수한 키큰 강아지풀 같으나 꽃꽂이할때 큰몫 담당하는 수크렁 흙탕물흐르는 천변에 수크렁 덕분에 잘보았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들꽃사랑(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2 감사합니다 ^^~방여사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름정원 ( 고양 ) 작성시간22.08.21 첨들어보는 꽃이름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들꽃사랑(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2 약으로도 쓰이는데요약명으로는 "낭미초" 라고 부릅니다이리 낭, 꼬리 미, 풀 초.꼭 이리의 꼬리를 닮았지요??큰 생태공원이나 강.하천 주변 같은데 가면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사자성어인 "결초보은"에서 등장하는 결초---->> 풀을 묶다(맺다) ...이때의 풀이바로 수크령 입니다.. 풀이 억세서 잡아당겨고꼼짝 안합니다..강아지풀보다 10배는 커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봄까치 작성시간22.08.22 몇년전에 매년 8월 중순이면 즐겨갔던 굴업도.개머리언덕 가는길에 수크렁이 길가에 쭈욱 있었어요처움에는 이름도 몰랐답니다걸을때마다 부드럽게 다리를 스치었고환한 달빛을 등에지고 걸었던 그 길어쩌다 수크렁만 보면 생각나네요 그 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