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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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식전 산행길이 요즘은 마음이 아프고
가는길 오는길이 편하지 안내요.
누군가 버려서 주인장 기다리나 주위을 안떠나요.
목방울은 어느분이 풀어줬어요. -
작성자 블루스카이 작성시간23.04.16 안타까운데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는 고양사내님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집주변 길냥이 사료와물 간식 챙겨 주는데도
소리나면 도망가네요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집으로 데려오고 싶은데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싸우고 아파트서 눈치 보이고 마눌 눈치보여서
결정을 못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블루스카이 어느분이 박스 비닐씨워서 놓아주고 먹이통 물통 놓아줬는데
누군가 저밑 골짝으로 던저 버리고 물그릇 먹이 그릇도
없애 버렸네요
어찌 이럴수가 있은까? -
작성자 ♡나나♡ 작성시간23.04.16 치즈냥이가 애교도 많고 성격이 좋아요~그래서 바깥생활에 더 위험하지요 저도 애기 치즈냥이가 전날 내린비맞고 감기걸려서 어쩔수없이 데려와 식구가 된지 이제 1년 다돼가네요..고양이 무서워하던 제가 고양이를 키울지 어찌 알았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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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니 작성시간23.04.16 누가 키우던 고양이 인데 가엾어요
아직 어린데 춥고 긴 밤을 혼자 어떻게 지내는지~~가엾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딸도 고양이가 세마리!
사람집에 고양이가 들어와 사는건지 고양이집에 사람이 앉혀사는건지 헷갈려요
1년에 한번젓도가는데도 그렇게 부비면서 반겨주네요
개보다 고양이 애교가 더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넘 가엽고 눈에 선하고 갈땐있어 먹이주고
올때는 불러도 안보이고 이전 부대안 큰양이가 못살게
쫏아다니고 못살게 하든데 걱정이 돼네요.
밑길 개울가엔 작년부터 청둥오리 한쌍이 안가고 지금도
있는데 어제는 옥수수 사료 한봉줬더니 많이 먹고 좀있데요.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노가니 군인공제 아파트 봉사활동 동대표 회장.감사.총무하다보니
기독교 집안이라 술.담배.못해서 아파트서 버려진 꽃진
난류.화초 버려진 애들이 숲이돼여 200여개 줄여서 지금은
150 여개로 줄여가는중 이네요.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