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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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학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세월이 흐르니 나무가 자라서 숲처럼 되어가니 이제 쉴만한 그늘도 제공해 줍니다
나무들은 친구들이 한두주씩 준걸 심었는데 벌어 놓은게 없어서 이직 집은 못짓고 오두막 수리한 곳에서 천정속의 쥐들과 벽틈에서 나오는 개미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꿈속의다육 작성시간23.06.22 와~~~~정성이 가득한 꽃동산을 둘러보며 정말 대단하시다는생각에 입이 다물어 지질 않습니다
넘넘 멋진 정원입니다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팔학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꿈속의다육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꽃을 좋아하던 마님께서 시골에는 가기 싫다는걸 억지로 끌고와서 비위를 맞춰주다보니 저까지 전염이 되어서 밭에까지 꽃밭으로 변하고 있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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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여사 작성시간23.06.22 이른 아침에 아름다운 꽃
대궐을 보여주셔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감사합니다
꽃동산을 이루시느라
그 수고가 얼마나 큰지
고개가 숙여집니다
눈뜨면 잡초와 벌레들과
싸워야하는 님의 노력에
👏 👏 👏 보냅니다
식물원에도 이보다 많은종류는 없으리라..꼭 가보고싶고
꼭 만나보고싶은 님
예쁜 그곳은 어드메인가요?
찾아오는 사람들 많으면
방해만되겠지요
무더위가 시작되니
꽃속에서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