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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작성자0연리지0| 작성시간13.06.14| 조회수15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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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시작(청주) 작성시간13.06.14 글게요~~ 뭐에 쫒겨 다니는지 저두 마찬가지여요~ㅎㅎㅎ
    한적한거 같기도 하고 냇가 에 산책로도 있고 넘 여유로워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무엇에 쫓긴듯 살아온것만 같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맞아~
    바뿌다는 핑계로 앞집옆집 누가사는지도 모르고
    사진 올려놓고 보니 울동네 멋있넹~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응~
    이제야 장미 아치가 멋진것도 보이네~
    너무 앞만 보고 살았더니 더운함도 원망도
    커지네~
  • 작성자 허브민트 작성시간13.06.14 지는 광명 울동네 안양천 찍어서 올릴라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울집앞 개울 대전천~
    요렇게 멋진길을 첨 걸어보았어~
  • 작성자 분홍꽃신 작성시간13.06.14 그렇지요. 사는게 뭔지 나도 맨날 그러네요.
  • 답댓글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어느님이 올린 글이 떠오르녜유~
    하루중 저녁시간을 여유있게 보내라~
    일년중 겨울을 여유있게 보내라~
    한평생중 노년을 여유있게 보내라~
    그중~난~
    남들 편안하게 쉬는 저녁장사바빴고~
    미끌미끌 추운겨울 살얼음판 넘어지며 배달다녔고
    이제 좀 여유 욕심 부려보지만 책임감 혼자 떠안꼬 삽니다~
  • 작성자 콩란이 작성시간13.06.15 대전천이 멋지지..
    나 어릴땐 물도 많아서 여름엔 개울에 수영하러 다녔다는거 ㅎㅎ
    산내쪽 울바위 밑에서 수영하다 깊은물에 빠져서 죽을뻔했던 기억이 아직도
    그길을 지나면 생각난다 지금은 복개하고 없어졌지만
  • 작성자 닥터강맘(아비비) 작성시간13.06.15 대전만해도 아직 공기가 깨깟해서 좋아요.
    동네길 산책 해본지가 언젠지..까마득.
    출퇴근길 멀다보니까 당체 짬이 안나는디.....
    오늘은 우리아파트 장미터널에서 폼쫌 잡고 그네한판 타야겄네요~~
  • 작성자 생글이(대전) 작성시간13.06.17 마루 까꽁~^^
    천변 걸어본지가 언제인지..한가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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