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면서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짐을 싸고있다
나 혼자 병원에 있으면 남은 많은일 어떻게 하나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고 못읽은 책도 좀 읽고
시간에 쫒겨 못하던 공부도 해야하고 글도 써야 한다
모처럼의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저으기
기대도 된다.
병원에 입원하러 가는사람이 뭐 그리 여유가 있을까
의아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심하게 아픈곳만 없다면
이런 것 들은 할수있을 것 이라 여겨진다
막상 짐을 싸면서 보니 걸리는것이 너무 많다.
남편이 잡다한 집안일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세탁기 돌리는것도 모르는데
자기옷 찾아 입을줄도 모르는데
냉장고에 반찬도 찾아먹을줄 모르는데
걸레 빨줄도 모르는데
여름 바지 겨울 바지도 분간 못하는데
화분에 물도 제때에 주어야 하는데
인터넷 뱅킹 할줄도 모르는데
꽃값은 어떨게 부치나
전기 밥솥에 밥하고 김치찌게는 끓일수 있으니
배는 곯치 않을것이다.
남편의 일 거의 반은 함께 했는데
혼자 하려면 힘들어서 병나지 않을까
아 아무래도 안되겠다
병원에서 진찰 결과가 좋아서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
돌아오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짐을 싸고있다
나 혼자 병원에 있으면 남은 많은일 어떻게 하나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고 못읽은 책도 좀 읽고
시간에 쫒겨 못하던 공부도 해야하고 글도 써야 한다
모처럼의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저으기
기대도 된다.
병원에 입원하러 가는사람이 뭐 그리 여유가 있을까
의아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심하게 아픈곳만 없다면
이런 것 들은 할수있을 것 이라 여겨진다
막상 짐을 싸면서 보니 걸리는것이 너무 많다.
남편이 잡다한 집안일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세탁기 돌리는것도 모르는데
자기옷 찾아 입을줄도 모르는데
냉장고에 반찬도 찾아먹을줄 모르는데
걸레 빨줄도 모르는데
여름 바지 겨울 바지도 분간 못하는데
화분에 물도 제때에 주어야 하는데
인터넷 뱅킹 할줄도 모르는데
꽃값은 어떨게 부치나
전기 밥솥에 밥하고 김치찌게는 끓일수 있으니
배는 곯치 않을것이다.
남편의 일 거의 반은 함께 했는데
혼자 하려면 힘들어서 병나지 않을까
아 아무래도 안되겠다
병원에서 진찰 결과가 좋아서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
돌아오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님이 작성시간 06.05.15 어디 아픈가요? 입원은 왜? 건강하세요
-
작성자아름이 작성시간 06.05.24 ㅎㅎㅎ 그래요 ~울남편도 겨울바지 여름바지 구분못해요~~그래서 어디 마음놓고 못가요~~~ 하루빨리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고지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6.01 교통사고로... 경상 이지만 지금도 머리가 개운하지 않네요.,,오늘 투표 때문에 집에 왔는데 토요일 퇴원 해요. 허리와 목이 조금 아프거든 요. 꽃님이님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아름이님 정말 건강이 제일 이라는 생각이예요 몸과 마음이 가벼워야 무엇이든 할수 있는데 어디가 아프면 용기가 없어져요
-
작성자뮤직스토리 작성시간 06.06.02 저는 지금 죽지못해 나와있음...목이 아프고 난리네요.언니 그럼 지금은 어떼요? 저는 몸살 인것 같어요.요즘 경연데회 지도하느라고 레슨하고 늦게까지 일하느라고...아유 머리야...
-
작성자고지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6.02 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이 곧 고해 바다를 헤엄쳐 나가는것 ...삶이 만만치 않아요..그중에 때로 기쁜일이 있어 힘을 얻고 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