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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한줄법문

작성자대선|작성시간26.06.11|조회수45 목록 댓글 1

한 스님이 조주스님께 물었다.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조주스님이 답했다
없다 했다
이것이 조주무자 화두다
대흥사 농암 선원에 무자 화두가 왔다
도량이 화두 일념되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날이 될것 같으니
깨달음을 이루지 못할것은 걱정하지
않이도 세수하다 코마지듯 쉽게 될것갔다.

한용운은 님의 침묵에서
만날 때 떠날것을 염려 안한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되고 ...
이별이 나에게는
만남이 된다 .
바라보는 눈빛에서 인연이란 기구한 운명이
되는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기에
대흥사에 도량의 수호신으르
모든. 불자님의 수행을 돕고 함께 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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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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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학 | 작성시간 26.06.11 스님!!

    조주 선사의 "무자" 화두를 이렇게 일상의 현실에 접목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조주 스님은 질문자의 근기에 따라서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느 누군가에게는 "무"라고 했다가도 다른 사람에게는 "유"라고도 했다는데 ~~ 아마도 "유무" 논리의 분별심 조차도 과감히 내려 놓으라는 선사님의 심오한 뜻이 아닐런지요. 드디어 제2의 견공 보살인 "타불이"가 농암선원에 현현하여 선정삼매에 동참하고 있는지요? 대흥사의 "무자 화두" 견공 보살과 빙글빙글 돌면서 무심, 무념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습니다. ㅎ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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