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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학 작성시간26.01.02 스님!!
새해부터 무량광 햇님보살과 절절하고도 지고지순한 사랑에 푸욱 빠지셨네요. 온 사바 세계에 두루 원만/평등하게 따스한 온기로서 끊임없이 무주상 보시로서 자비를 베푸시니 경배하고 수희찬탄 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의 변덕은 죽끓 듯 하다는 말이 새삼 절감합니다. 무더운 혹서기에는 혹한의 칼바람,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면 따스한 열기를 본능적으로 구가하고 있으니 ~~ 세존께서 설산에서 고행/용맹정진 하면서 설파하셨듯이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수행해 나가야 하는데 ~~ 달마대사께서는 9년 간 깜깜한 동굴에서 추위를 이겨내면서 면벽수행을 하셨다는데 근기가 부족한 소인으로서는 ~~
오늘도 깨우쳐주시니 백골난망 입니다. 소인은 아직도 따스한 온기를 쫓아 방안에서 게으름을 피면서 주구장창 헤매고 있으니 부끄럽습니다. ㅎ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