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보일러 박사
내 인생의 여인
Femme De Ma Vie- Charles Dumont
Femme De Ma Vie (내 인생의 여인)/ Charles Dumont
Charles Dumont - Femme De Ma Vie
je t'aime - oui je t'aime
dire que j'm'étais juré d'plus jamais dire je t'aime
mais j'te trouve tellement mieux que toutes les autres filles
t'es la femme de ma vie
t'as l'air d'un ange
c'est un signe du ciel, il est temps que j'me range
oui c'est pour moi que Dieu t'as envoyé ici
merci seigneur, merci
à ton sourire j'ai su que t'avais rien d'commun
avec les autres humains
j'me souviens j'me suis dit quand je t'ai suivie
et si c'était la femme de ma vie ?
bye bye - bye bye
- écoute-moi bien j'vais t'dire pourquoi faut qu j'm'en aille
tu dors la fenêtre ouverte et j'veux dormir la fenêtre fermée
nous deux c'est terminé
tu es l'ex-femme de ma vie
tu es l'ex-femme de ma vie
그날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물결이 물결을 불러 그대에게 먼저 가 닿았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만나듯 물결과 물결이 만나
한 세상을 열어 보일 듯 했습니다.
연한 세월을 흩어 날리는 파랑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건너갈 때 그대는 흔들렸던가요?
그 물결무늬를 가슴에 새겨 두었던가요?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강물은 잠시 멈추어 제 몸을 열어 보였습니다.
그대 역시 그처럼 열리리라 생각한 걸까요?
공연히 들떠서 그대 마음 쪽으로 철벅거렸지만
어째서 수심은 몸으로만 겪는 걸까요?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이 삶의 대안이 그대라 생각했던 마음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없는 돌다리를 두들기며 건너던 나의 물수제비
그대에게 닿지 못하고 쉽게 갈아 앉았지요.
그 위로 세월이 흘렀구요.
물결과 물결이 만나듯 우리는 흔들렸을 뿐입니다.

Charles dumont- Femme De Ma Vie
나는 당신의 미소만을 믿고
당신의 웃음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짓을, 내 꿈을 짓밟아 버립니다
때로 변덕스런 당신은 사랑을 꿈꿉니다
당신은 정반대의 행동을 하지만
그러나, 그러나 당신은 내 생애속의 여인입니다
당신은 기껏 만들었다가는 허물어 버리는
당신은 또 나를 찾아내어 나를 따릅니다
나는 당신의 목소리에 귀기우리지만
허지만 당신은 내말을 듣지 않습니다
당신은 혼자 결정하고 혼자 선택하고
당신은 혼자 토라지고 혼자 싫증을 냅니다
마치 벌받는 어린 아이처럼
그러나 당신은 내 생애속의 여인입니다
그대! 영원한 나의 연인입니다
당신이 날개를 펼치면
당신은 하늘까지도 닿을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과거도 환상도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 삽니다
나는 당신을 부드럽게 달래고
당신에게 행복을 약속합니다
허지만,사람들이 망각을 철회하는 것처럼
또 당신은 무심코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도 나는 순진하게 당신의 말을 듣습니다
허지만, 당신의 어둠속에는 내 인생이 모든 빛이 있고
나는 당신의 어둠속에서 정신을 잃습니다
허지만, 당신은 내 생애속에서의 한 여인입니다
........이종환님 버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24 오늘 제가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뜻밖에 점심 하자는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이 나이에도 누군가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을수 있다니 기적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인생을 헛 살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노래처럼 멋진 식당을 예약하고 근사하게 잘 차려입고 나가서 이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곳의 모든 분들도 이 노래처럼 편안한 하루, 설레는 한주 여시기 바랍니다..
직역된 가사는 그 깊이가 말할나위 없이 좋지만 아래의 의역된 가사 역시 아름답습니다
Femme De Ma Vie(내 인생의 여인).....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런 깊고 너른 노래는 물수제비가 되어 마음을 흔듭니다 -
작성자모난돌 작성시간 13.06.24 [내 인생의 여인]을 올리셨으니까
오늘 만나신 분이 남자는 분명 아닐거고...그렇다면 혹시...? ㅋㅋ
부디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
작성자장승 작성시간 13.06.29 쉬는 토요일에 들으니 점점 더워지는 집안의 공기 속에서도 깊이와 넓이가 더해지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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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군두운 작성시간 13.07.01 음악도 좋지만 가사 내용도 참 좋군요. 철학적이고....당신의 어둠속에 나의 빛이 있다는 부분.....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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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터김 작성시간 13.07.04 샤를 드몽...참 몽환적입니다. 거의 20년만에 듣는군요. 이제 창고로 가서 LP로 들어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