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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평사리 가는 길'과 '풍금이 있는 집'

작성자비진-☆|작성시간05.03.08|조회수856 목록 댓글 5
서울 있을 땐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 재미로 살았는데...
정작 경주 오니깐 맛있는 집이 어딘지도 모르겠궁...
먹는 낙이 없어지니깐... 쩜 그러터라구염....
그러다 우연히 두 집을 발견하게 되서 기뻤다는... 적어도 내 생각엔...

1. 평사리 가는길
지나가다 정원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염....참 괜찮았던 것 같아요..
녹차음식점인데.... 녹차보쌈이 참 맛있었던.....
보쌈 같지 않게 부드러우면서 비린내가 없는....
제가 육류를 잘 못먹는데 여긴 괜찮았다는... 녹차두부도 좋았는데...
녹차국수는 쩜.... 워낙 국수를 시러하는 관계로...음햘햘
식당 안 보다는 식당 옆 방갈로가 참 좋았었어요.....색다른 느낌도 있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음식맛도 깔끔해서 기억에 남는다는....
글궁 여기 위치는 터미널에서 충효동(서라벌대) 가는 길에 있는데염...
구름다리 지나시자 마자 오른쪽편에 있답니다....

2. 풍금이 있는 집..
주인아저씨 혼자서 가게를 꾸려나가다 보니 메뉴가 쬐금 늦게 나온다는 단점과
가게가 좁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다른건 정말 괜찮아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이슬차"와 "메밀차" 인데요.
이슬차는 삼킬때 입안 전체를 감싸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것 같궁...
메밀차는 넘 구수해서 조아요....
글궁 같이 곁들여 나오는 떡들도 정말 좋다는....ㅋㅋㅋ
이 곳은 맥도날드(경주백화점) 사거리에서 중앙시장(경일문구사)쪽으로 50M쯤
가다보면 경일문구사 지하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답니다.

경주에서 제가 가본집 중에서 괜찮았던 곳인데....
다른분들은 어케 느끼실런지 모르겠네요....
전 그 두 곳에 한표 던집니다...

가입하고 첨 글쓰는뎅.. 이 까페 넘 좋은거 가타염....
여러 음식점 정보도 알게되고.....
자주 와서 글 남길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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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eptunus | 작성시간 04.04.08 위치는요?
  • 작성자파사고 | 작성시간 04.04.08 저두 풍금이 있는 집 좋아라해요~ 녹차 샤벳 같은거였는데.. 가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암튼 좋아요~ 근데 오전에 가면 아줌마들 수다에 조금 떠들썩? 시끄럼? 암튼 그래요^ ^z 저녁에 가니까 좋던데..
  • 작성자hyianaw | 작성시간 04.04.10 평사리 가는길.... 내가 아는사람이 하는집인데.......
  • 작성자늘푸른미르 | 작성시간 04.04.27 평사리 가지마세요. 넘 불친절 합니다. 전혀 웃지를 않더군요.그리고 넘 매워서 속쓰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전 비추천 합니다.
  • 작성자rose | 작성시간 04.04.28 평사리 가는길 저도 몇번 가 봣는데 음식 깔끔하구 보쌈고기가 담백하구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조앗어요.. 닭찜도 먹어 봣는데 매콤하니 무지 맛앗엇는데...추천 합니다...한번 가보세요...후회 안 하셔요들~ 근데 주인 아줌마니 친절 하시구 이것 저것 잘 챙겨 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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