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진입로에 비틀린 채 옆으로 뻗은 참나무류(?)의 원인과 이렇게 피해(?)를 입은 시기는 언제일까?
선생님들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현상이
왜 그랬을까?,
원인이 뭘까?,
언제 그랬을까?
어떻게 생장해 왔을까?
등등을 생각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결론이 나올 듯 합니다.
댓글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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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베롱(이제선) 작성시간 26.03.27 인위적으로 누군가 꽈놓은거 아닐런지요^?^
어려서 잡힌폼 대로
살아내는? -
작성자흰구름(박종민) 작성시간 26.03.27 갈참나무로 보이며 태풍이나 폭설에 줄기가 옆으로 크게 꺾였는데 뿌리가 살아있기에 죽지 않고 다시 햇빛을 향해 줄기를 틀어 올리는 음굴지성과 굴광성으로 지금의 모양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이는 대략100살 정도? 크기나 수피의 갈라짐으로...
그렇다면 사고는 60~70년 전쯤 일어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발해(최석택) 작성시간 26.03.3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이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린나무(고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흰구름샘 감사합니다.
저도 흰구름샘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직접 본 저의 의견은
수령은 50년생 정도로 봤고 유형기에 물리적으로 가지가 피해(15년정도 수령시기)를 받으면서 피해받은 가지의 위쪽이나 옆쪽으로도 생장할 수 없는 장애물(부러지 가지나 덩굴류 등)에 의해 가지가 회전하며 생장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옆쪽으로 나선형 형태를 취하였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더불어 옆쪽으로 생장하면서도 굴광성에 의해 하늘쪽으로 더 향했어야 했을것 같은데 옆으로만 생장한 것에 대해서는 피해목 위쪽으로 더 큰 나무 수관이 덮고 있어서 옆쪽으로 상당히 생장하다보니 현재의 가지형태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나린나무(고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댓글 주신 배롱, 흰구름, 발해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