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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린나무(고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흰구름샘 감사합니다.
저도 흰구름샘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직접 본 저의 의견은
수령은 50년생 정도로 봤고 유형기에 물리적으로 가지가 피해(15년정도 수령시기)를 받으면서 피해받은 가지의 위쪽이나 옆쪽으로도 생장할 수 없는 장애물(부러지 가지나 덩굴류 등)에 의해 가지가 회전하며 생장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옆쪽으로 나선형 형태를 취하였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더불어 옆쪽으로 생장하면서도 굴광성에 의해 하늘쪽으로 더 향했어야 했을것 같은데 옆으로만 생장한 것에 대해서는 피해목 위쪽으로 더 큰 나무 수관이 덮고 있어서 옆쪽으로 상당히 생장하다보니 현재의 가지형태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