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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해남 두륜산자락 다녀왔어요~

작성자깜이(김수현)| 작성시간24.10.12|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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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리(정완용) 작성시간24.10.12 넘~나 좋~아 보이십니다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깜이(김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더웠던 여름, 바빴던 시간들...억새 흩날리는 들녁과 구절초가 반기는 두륜산에서 치유가 무엇인지를 느끼고 왔어요 담엔 일을 줄이시고 함께 하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소리(정완용) 작성시간24.10.12 깜이(김수현) 넵!~^^
  • 작성자 흰구름(박종민) 작성시간24.10.12 올 것 같지 않았던 가을이 산야에 젖어들고 있는 풍광이 안구를 즐겁게 해주는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볼거리 찍을거리 먹거리가 기대 이상으로 넘쳐났던 숲기행~
    건강한 숲을 다녀와서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미류나무(유미정) 작성시간24.10.12 참여한 인원이 많으면 많은대로 좋지만
    또 오늘처럼 조촐해도 오붓함으로 행복 묻어나는 숲기행이었습니다.
    예정보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두륜산의 최고봉을 찍고
    가을 넉넉한 자연의 품에 마음껏 안겨
    카메라에 멋진 풍광과 행복한 서로의 모습을 담느라 바빴던 하루.
    오늘 대륜산의 추억 함께 꾸민 샘들 모습 어찌 그리 소년소녀한지요~
    정상까지 함께 하시고 멋진 추억앨범 사진 담아주신 흰구름샘, 풍석화샘
    같이 해 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운전에 진행까지 애써 주신 깜이샘, 부엉이샘 넘 감사하구요.
    먼길 답사까지 하시면서 오늘 숲기행 이끌어주신 늘푸른나무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뽀짝(이순) 작성시간24.10.13 함께 했으면 그 멋진 산의 모습을 볼수 있었을턴데 아쉽네요. 사진을 보며 멋짐을 감상해봅니다.^^
  • 작성자 버찌(최영숙) 작성시간24.10.13 천년의 숲 두륜산에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숲기행이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
    서로를 격려하고 챙겨주시며 숲에서 보고, 만지고, 맛보며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조심조심 정상까지 오르며 아찔함에 쿵!~ 경치에 쿵!~
    순간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자연이 주는 소중함과 함께한 예쁜 샘들, 수고해주신 광천샘, 깜이샘, 부엉이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오름 (염규정) 작성시간24.10.13 즐거웠을 시간들이 후기와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멀지 않는 날 꼭 동행하겠습니다..
    늘푸른쌤과 모든 쌤님들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
  • 작성자 샛별(김순덕) 작성시간24.10.13 가을가을한 날씨에 황금들판, 황홀한 정상에서의 맛있는 점심, 오심재의 약수, 서로 서로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까지......오붓해서 더 좋았던 숲기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베롱(이제선) 작성시간24.10.13 가을바람 비벼 먹는 너럭바위 위의 점심이 겁나 좋아 보입니다.
    숲에서 행복해 하는 쌤들의 모습이 훠~~~언 한 환시?
    더불어 행복을 나눠 먹습니다.
    몸은 못가도 늘 마음은 숲기행 대열에 끼어 댕기는걸로.....^^
  • 작성자 청보리(윤민화) 작성시간24.10.13 푸르른 하늘과 멋진 경치네요~
    선생님들의 행복하고 살아있는 표정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이 전달되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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