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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타래누나 작성시간20.02.23 재롱이 저 정도면 적응력 훌륭하네요ㅎㅎ 두 분이 많이 애써주신 덕분이겠지요^^ 저희집에도 강아지 두마리인데..
저희는 오히려 입양하고 일년간은 두녀석이 서로 애틋하게 끌어안고 자고 서로 찾고 해서 제가 질투할 정도였는데...
일년반쯤 지나니 갑자기 싸우기 시작해
훈련사의 도움을 받기까지 했네요ㅋㅋ
지금도 언제 튈 지 모르는 불꽃을 관리해주느라 좀 피곤하기도 하고, 제가 외출할땐 집을 울타리로 이등분하여 분리해야하지만ㅋㅋㅋ 둘이 싸우지만 않게 키우는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애정을 줄 때, 음식을 줄 때 특히 더 예민해지길래 더욱 주의하면서요ㅠ 미미와 재롱이는 시간이 지나며 서로 더 받아들이고 -
답댓글 작성자 단풍타래누나 작성시간20.02.24 재롱가족 저희집 아이들은 유치갈이 할 쯤 한달 간격으로 입양했는데, 그때는 어려서 마냥 친하게 지냈다가 성견 되고서 자아가 생기니 ... 또르르.. ㅋㅋ 훈련사님이 얘네 둘 사이를 좋게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왜싸우는지 (둘째강아지가 집, 가족에 대한 소유욕이 너무 크고 질투때문) 진단을 해주시더라구요. 싸움을 방지 하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구요. 제 무릎에 올라오는 강아지를 무조건 예뻐해선 안되고 (무릎에 올라가면 예쁨받는다고 인식하면 제 주변에 다른 누구도 얼씬 못하게 경계하기때문)
제가 강아지 이름을 부른 뒤 차례대로 예뻐해야 한다고.. ㅎㅎ 이 훈련사님은 같이 산책하는건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이미 재롱이보호자님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