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선배의 결혼식이 있었죠..
장장 97학번선배! 나는 05학번 ㅋㅋ
............휴
anyway,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기사님께서 kbs 1라디오를 틀어놓으셨더라구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수마겸]이라고 읽는 소리에 번뜩 깨버린 ㅜㅜ
이거 무슨 병도 아니고..
바른 발음은 [수망념]입니다 ^^
수망념 수망녕 ㅠㅠㅠ
아 궁금한 게 있는데
오늘 축의금 처음 내봤거든요.
제가 학생은 3만 원 이러니까
언니들이 "학생은 안내는 거 아냐?"라고 해서
좀...-_-............. 안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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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oGo~~ 작성시간 08.04.26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중요한거죠....축하해주고 싶은데 돈이 별로 없다면...그래도 성의표시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학생이라 안내고 그러는 거 좀...거시기하네요...무슨 행사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축하해주러 가는 거라면 성의표시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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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바다78 작성시간 08.04.26 학생들 같은경우 얼마씩 겉어서 같이 내곤하던데요. 한 5명이서 5~10만원정도...아는 선배 대학원 다닐때 결혼했었는데 학교 후배들 (같은학교 대학원) 엄청왔다더군요. 심지어 봉투에 누구누구해서 열명정도 이름적고 돈은 10만원도 안된경우가 많았다고...밥값이 1인당 2만3천원 마이너스 결혼이였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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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두까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4.27 그건 좀 심한듯, ㅋ 아는 선배도 중소 호텔서 결혼식했는데 두당 5만원짜린데.. 동아리 후배들이 잔뜩와서 힘들어했다는 후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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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젠가는 티벳을.. 작성시간 08.04.27 학생은 안 내도 되요.. 돈 많으면 내겠지만...^^;; 그래서 전 학생 때 아예 안 갔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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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njwg 작성시간 08.05.04 오늘 새벽 1시 라디오뉴스 들으니까.. 뉴스도중에 킬킬 웃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