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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다던 남친 말을 믿어도 될까요.

작성자booootom| 작성시간09.11.30| 조회수2184|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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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목숨걸고최선을다할게 작성시간09.12.01 오히려 그 사람의 본모습을 알게 돼 감사해야 할지도..연애는 그런 사람 거르라고 하는 거니까요 결혼하고 그러면 더 골치 아프잖아요
  • 작성자 radiopia 작성시간09.12.01 글에 추가된 내용이 있네요. '샤워만 하고 그냥 누워 있었다.' -_- 같은 남자로서 주변의 누군가가 만일 자기가 이랬다고 하면 절대 믿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소똥이 작성시간09.12.01 님아 나도 회사생활 하는 여자지만 남자 그렇게 안하려면 얼마든지 안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런 데 갈 정도가 되면 다들 술이 떡이 되 있을텐데, 그 때는 그냥 몰래 빠져나와도 아무도 몰라요. 그런다고 해서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이런 거 절대 나 ㄴ그런 거 보지도 못했음.. 그리고. 예전에도 글케 몇 번 바람 피우고 그런 짓 했던 사람이면 뭐. 빨리 정리 하시고 새 사람 만나세요. 널린 게 남자에요.
  • 답댓글 작성자 radiopia 작성시간09.12.01 저도 회사생활한 남자로서 이야기하자면 저런 곳 갈 때는 여사원들 몰래 갑니다. 어떤 부장,차장도 자기가 유흥업소 갔다는 거 여직원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소주 3잔이 주량인 저도 술이 떡이 되어 있지도 않고, 몰래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 어차피 담날 다 알고요. 물론 인사상의 불이익은 없겠지만, 인정상 문제는 있습니다. 담배 피다가 금연하면 금방 정보에 어두워지듯이요. 저도 저 위의 맨즈헬스님처럼 결제담당이라 2차 직전까진 늘 자리 지키느라 괴로웠습니다. 물론 저 남친 분이 거짓말 했을 거라는 데는 동의하고요.
  • 작성자 문학의 숲 작성시간09.12.01 저도 정말 마음이 아파지네요...힘내세요~!!꼭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 작성자 햇빛처럼^^* 작성시간09.12.02 마음이 안타깝네요. 처음에는 남자들 그런일이 자의든 타의든 우리사회가 쉽게 이루어질수 있는 상황속에 살고 있다는것이 문제이구요. 그 잣대가 여성과 남성과 차이가 대단하다는것도 문제입니다.인생을 넓게 본다면, 넘어가줄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용을 읽어보니 그것은 아닌거 같구요. 7년세월이 길기도 하지만, 인생살아보면 그 7년은 아주 짧은 세월이랍니다. 남녀관계에서 부부든 연인이든,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차지하는 부분이 이부분인것 같구요.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의 실수? 그것은 아닌것 같네요. 글쓴님의 미래의지옥에서 탈출하신 계기가 되신거 같아요. 용기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운몽 작성시간09.12.02 아버님 멋지시네요! :)
  • 작성자 매일의이방인 작성시간09.12.02 꼭 저렇게 더럽게 놀아야 정이 쌓이는건가 아 한국 밤문화 너무 싫다
  • 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시간09.12.02 슬프지만 현실이죠. 외쿡 영화보면 가족끼리 서로의 집에 초대해 식사하며 정을 쌓던데ㅋ 외쿡이라 그런건지 영화라 그런건지.. 부럽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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