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radiopia 작성시간09.12.01 저도 회사생활한 남자로서 이야기하자면 저런 곳 갈 때는 여사원들 몰래 갑니다. 어떤 부장,차장도 자기가 유흥업소 갔다는 거 여직원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소주 3잔이 주량인 저도 술이 떡이 되어 있지도 않고, 몰래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 어차피 담날 다 알고요. 물론 인사상의 불이익은 없겠지만, 인정상 문제는 있습니다. 담배 피다가 금연하면 금방 정보에 어두워지듯이요. 저도 저 위의 맨즈헬스님처럼 결제담당이라 2차 직전까진 늘 자리 지키느라 괴로웠습니다. 물론 저 남친 분이 거짓말 했을 거라는 데는 동의하고요.
-
작성자 햇빛처럼^^* 작성시간09.12.02 마음이 안타깝네요. 처음에는 남자들 그런일이 자의든 타의든 우리사회가 쉽게 이루어질수 있는 상황속에 살고 있다는것이 문제이구요. 그 잣대가 여성과 남성과 차이가 대단하다는것도 문제입니다.인생을 넓게 본다면, 넘어가줄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용을 읽어보니 그것은 아닌거 같구요. 7년세월이 길기도 하지만, 인생살아보면 그 7년은 아주 짧은 세월이랍니다. 남녀관계에서 부부든 연인이든,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차지하는 부분이 이부분인것 같구요.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의 실수? 그것은 아닌것 같네요. 글쓴님의 미래의지옥에서 탈출하신 계기가 되신거 같아요. 용기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