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운전을 하고 가다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입니다.
듣는 순간 필이 확 꽂히더군요. 힘을 뺀 몽롱한 보컬과
기교를 부리지 않은 일랙트릭 기타의 단순한 코드.
잔잔한 키보드와 뒤에서 곡을 받쳐주고 있는 드럼.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그리고
"나는 널 위해 여기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처럼 쉽게 흥얼거릴수 있는 가사까지.
거의 일년여만에 도토리를 구입해서
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혹시 서울전자음악단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들..다른 곡도 좀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노래를 발견해서 뿌듯하네요..^^
듣는 순간 필이 확 꽂히더군요. 힘을 뺀 몽롱한 보컬과
기교를 부리지 않은 일랙트릭 기타의 단순한 코드.
잔잔한 키보드와 뒤에서 곡을 받쳐주고 있는 드럼.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그리고
"나는 널 위해 여기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처럼 쉽게 흥얼거릴수 있는 가사까지.
거의 일년여만에 도토리를 구입해서
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혹시 서울전자음악단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들..다른 곡도 좀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노래를 발견해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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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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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2.11 달빛홈런의 스끼다시내인생은..제가 아는 선배홈피의 주제곡이었죠..이다도시 시끄러워..이 부분에서 이유를 모르는 카타르시스가..^^언젠가 마을버스가 아니라 페라리처럼 달릴 날이 오겠죠..^^ 오늘 신문을 찾아보니 서전단 멤버가 신중현씨 아들이라더군요..역시 깊은 내공이 느껴지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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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egazing 작성시간 05.02.12 몽롱하다기보다 촌스럽단 생각을 했었는데 보컬..노래방 노래처럼..아..그러니까 복고적이고 덤덤하고 솔직한 목소리였다구요 ^^; 전 drive 좋던데요.. 첨엔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척 좋아하는 밴드가 있는데 Yo la tengo..추천! 서울전자음악단도 좀 비슷하게 다가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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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egazing 작성시간 05.02.12 힘을 뺀 몽롱한 보컬을 원하신다면..혹시 섬세하고 조금은 가라앉았으나 그 안에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찾으신다면..shoegazing쪽을 들어보시는건 어떠하실지..서전단하고는 좀 다르지만..좀 수줍어하면서도 솔직한 느낌을 주는 건 비슷해요. 너무 음울하지 않은 곡들로 들어보심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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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lytj 작성시간 05.02.14 넬, 슬로우준, 못.....요즘 듣고 있는 음악들이라죠. 특히, 넬(특히 1집)은 후벼파네요..아주..ㅎㅎㅎ 이런 음반들도 일상을 견뎌내고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이런 음악들도 한번 들어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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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흐 작성시간 05.02.15 신중현의 아들이 이끌고 있는 밴드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 번에도 한 번 앨범을 냈는데..홍보부족으로 묻혀진 아까운 팀이라고..이번에는 라디오 쪽에서 많이 밀어주려는지 자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