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쳐다보는 그녀 작성자달바다| 작성시간11.02.02| 조회수2134|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박근혜 작성시간11.02.10 달바다님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정신과좀 다녀오세요. 물론 님의 모든 글이 최진실이라는 가정 하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기 작성시간11.02.08 '달바다'님의 댓글을 보니 8년간 애인이 없었던 이유를 알 거 같네요. 혼자 망상 속에 빠져 있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줍잖게 타인에게 조언하는 거 실례지만 현실을 직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좀 무섭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평범한 사람 작성시간11.02.08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마스마 작성시간11.02.08 그러게요 그 여자분 참 못됐네요 순수한 남자분 헷갈리게 만들고! 괜히 색기나 넘쳐가지구 ㅎ 너무 글쓴 분 편이 없으시길래 편들어 드립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멍청하면인생이고달파 작성시간11.02.09 님 쳐다본게 아닌것 같은데....--;; 님이 쳐다본거 아닌가요?! 그래서 계속 쳐다보니... 여자분께서 한번 본거겠죠! 음... 힘내세요~ 그리고 열공하세요~ㅎ 또 이런일 있으면 공부에 집중 안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銀狼 작성시간11.02.11 누군가 자신을 쳐다볼 때 '나에게 관심있나?'라는 오해, 태어나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 이 자에게 돌을 던지라. 라고 이쯤에서 말하고 싶군요. 이쯤이면 된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달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4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옹지馬 작성시간11.02.20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달바다님 힘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