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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9 전 이 닉네임을 기억하고 있어서 인사 하고파요. 안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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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트라이크 작성시간11.05.19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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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9 저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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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銀狼 작성시간11.05.20 쏘핫 쏘쎅시 쏘 인크레더블하시네요... 글이. ㅋ 그런데 껌을 다시 재활용 해 씹는 건 좀 싫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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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0 리츄잉머신에 넣고 돌리면 깨끗하고 달콤해져요.ㅋㅋ 껌 만드는 회사에서 저를 미워할 것 같아요. ㅠ 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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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들레홀씨 작성시간11.05.20 어디론가 보내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이네요. 유기껌 이야기 잘 봤습니다. 즐거운 상상과 슬픈 현실이 입 속에서 잘 범벅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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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0 고맙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참 좋아요. 날아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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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영 작성시간11.05.21 PD 지망하시는 건가요? 상상력 발랄합니다^^ 주제넘게 조금 조언을 하자면..사물과 감성에 대한 묘사와 더불어 그 감성을 사색하는 뭐랄까...여백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더 보완되면 좋을듯 합니다..글고..울진은..참 좋은 동네죠. 소광리 소나무 숲길. 안동서 울진넘어가는 불영계곡..생각나네요.ㅋ 홧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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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1 아나운서 지망합니다. 음...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글쓰기를 해야겠어요. ^ ^ 댓글 고맙습니다. 월영님이 쓰신 글 몇 번 읽어보고 배우고픈 점이 많았는데, 제 글 읽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가문의 영광이예요.ㅋㅋ 울진 대게도 참 맛나요. 경치도 훌륭하고. 그런데 친구들은 다 '오지'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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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라보 mylife 작성시간11.05.21 발랄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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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1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 둘둘치킨에서 공기밥 시켜서 양념치킨과 함께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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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범한 사람 작성시간11.05.22 자일리톨 700원 됐어요. 물론 글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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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2 앗, 오백원이 아니었군요.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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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2 아녜요. 반갑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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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스슥 작성시간11.05.24 사진, 리츄잉 중인 모습이나 보군요. 후훗 / 돈에 길들여진 사람이란 동물의 감정선에 이상이 있는건 당연하다.. 라는 슬픈 진실도 엿보이네요. 조금은 옛스러워졌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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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4 맞아요.ㅎㅎ 왠지 우울한 아침이예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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