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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맘대로되라얍 작성시간11.06.29 새치머리 뽑지 말고 둬야겠단 생각이ㅋㅋ 참신하면서도 짠하네요.. 저도 한번! 아빠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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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염색해서 귀순시키는 방법도 있어용.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비 오는 김에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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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06.29 왠지 찡. 그나저나 요새 흰머리 부쩍 느네요ㅠ 이제 막 출근했는데 꿈나잇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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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스트레스 쪼꼼만 받으세요. ㅠ ㅠ 친오빠가 서른 살인데 새치도 생기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진데요. 흰머리만 빠졌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얘기 하는데 그 생각이 나서 적었어요. 저도 지금 좌뇌가 꿈나잇 하자고 졸라요. 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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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대의청춘 작성시간11.06.29 재밌어요 ㅎㅎ "하이모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는 행동지령 보고 빵, 머리에 비닐하우스 이고 있다는데서 빵 ㅎㅎ 저도 새치 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얘네도 제 새끼인걸 새삼 깨닫게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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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이얀 첩보원들을 예뻐해주세욧^ ^ 그러고보니 저도 비닐하우스 이러 갈 때가 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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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영 작성시간11.06.29 은발로 염색과정이 좀 꼼곰한게...새치겠죠..ㅋㅋ 그닥 바라는 건 아니지만..발랄한 상상력에 경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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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댓글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새치 공작원에게 검정색 옷을 입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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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뉴요커 작성시간11.06.30 글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느껴보는 계기가되었덚ㅎㅎ저도 하이모에 빵터졌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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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30 히히 ^ ^ 고맙습니다. 1588-모발모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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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스슥 작성시간11.07.04 요번엔 세치 발견하셔서 쓰신 글인가 했더니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제 새치는 번식력이 탁월해서.. 저희 아버님은 절 감시를 넘어 철통 경호 하시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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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4 ㅎㅎ 예쁜 생각만 하셔야겠어요 ^ ^ 첩보원들이 감시중이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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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자몽 작성시간11.07.13 글 정말 재미있네요. 이거보고 초능력자 님 글 다 찾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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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3 고맙습니다. ^ ^ 열심히 써야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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