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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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 gardien 작성시간11.11.10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진실이라는 글을 저도 봐서 그런지.. 구라로 보이는데, TV화면에 땋!! 하.... 저런게 뭐라고...타이틀이 뭐라고.. 이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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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그쵸? 요새 한류 보면 웰메이드, 타이틀도 중요한 것 같지만, 싫진 않지만.. 왠지 진짜는 아닌 것 같다는.. (너무 배부른 생각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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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리 작성시간11.11.10 저는 일요일 저녁, 속옷과 함께 고이 개어 넣은 스타킹이 월요일 아침에 신으려고 보니 없었다는!!!!! 속옷는 다 원위치로 들어갔는데, 왜왜왜! 스타킹만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직도 오리무중이에요 ㅠㅠ ㅋㅋㅋㅋ 대체 어디다 넣어놨길래... 온 집안을 뒤져도 못 찾는 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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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1.11.10 그러네... 네이버에선 '나는 기자다' 검색어 치면 바로 나오는데, 다음에선 왠 인터넷 매체가 하나. ㅎ 그나저나 네가 요즘 좀 잉여생활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나도 좀 받았음.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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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portersim 작성시간11.11.10 와 여유만만 잉여생활~ 매번 잉여로운 사람은 문제지만, 하루 쯤이야! 잉여로의 일탈(?) 아니겠어요? ㅋㅋ 운동화의 행방이 정말 궁금하네요 맨발로 들어오진 않았을테고.... ㅜㅜ 꼭 찾으려면 없다가 갑자기 발견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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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9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찾아서 댓글 달려다 오늘 집에 왔는데도 없어서 그냥 답니다ㅠ 가족들도 모르더라고요ㅋ 셜록 홈즈가 떠올려지네요. '바스커빌 가문의 개'란 시리즈를 보면 왓슨의 구두가 자꾸 없어지죠. 범죄에 이용하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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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시간11.11.10 저 오늘 신발... 입으로 3켤레 정도 찍어냈어요. 반성합니다. ㅜㅜ 우리집은 신발 없어지면 엄마가 버렸을 확률 100%였는데ㅋㅋ 꼭 찾으시길 바라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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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랑푸 작성시간11.11.10 타블로 사건 보고 왠지 이사카 코타로의 <골든 슬럼버>가 생각났어요. 영화로도 나왔는데, 주인공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정보가 국가 기관에 의해 다 조작되어 있죠. 타블로 상황을 보면서도 느꼈는데, 아무리 내가 무언가를 사실이라고 주장해도 남들이 다 아니라고 증명을 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본인도 헷갈릴 것 같아요. 이게 진짠지 아닌지,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