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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아닌 곳으로)취업하셨거나, 하실분들,, 어디로 가시나요?

작성자도약이| 작성시간11.11.12| 조회수176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라팅이 작성시간11.11.13 저는 원래 과가 전기전자라 그냥 전공따라 갔습니다 그냥 이젠 만족하면서 지내지더라구요
  • 작성자 승현Lee 작성시간11.11.13 그냥 H카드사로 가신 선배도 봤고, 아직 백수로 지내는 사람도 봤고, 대학원에 진학한 사람도 봤습니다.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1.11.13 전 기자 준비하며 작은 홍보대행사에 일했었습니다. 광고·홍보대행사도 (글줄 읽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같은 의미로 기업 홍보팀도..
  • 작성자 시사교양리 작성시간11.11.14 인문계인 제 여자동기들의 취직 현황을 보면, 1980님이 말씀하신 광고 홍보대행사, 대기업 PR팀, 출판사, 로스쿨, 컨설팅, 은행 등 다양합니다.
  • 작성자 이수만투르크 작성시간11.11.14 여기에 + 공기업. 아예 행정법까지 같이 파고들어서 두개 다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심
  • 작성자 loveyou 작성시간11.11.17 저는 외국계 은행 -오퍼레이션 쪽. 널널한 곳 칼퇴. 그리고 오퍼 쪽은 여자들 많아서 뭐 준비하면서 다니기 편함.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기업은 모르겠지만 방송작가 많이들 하시는 듯. (상대적으로 진입 용이한 듯).. 그 외 신방이나 사회과학 쪽이라면 리서치 쪽. 근데 이 쪽은 일이 많습니다. 계속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잡지쪽. 글 잘 쓰시면 프리랜서나 자유기고가...(아 이건 글을 좀 써야 하겠죠...아니면 인맥이나)..대학원 진학도 괜찮을듯 한데..여긴 돈 벌긴 힘들고요..조교 등 하시면 먹고 살 정도만. 등록금 부모님이 내 주신다는 전제하에. 출판사도 있긴 하더라고요..스터디 같이 하시던 분들 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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