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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좀 깁니다)

작성자1980| 작성시간11.11.21| 조회수79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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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ocomint 작성시간11.11.21 저도 이 카페를 7년째오지만 종종 1980님의 글을 본적이 있었죠. 역시 지혜롭고 따뜻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릴땐 그저 억압되어있었다면 이제는 그 억압이 한계를 뛰어넘은것 같네요. 그래서 저 조차도 컨트롤이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요. 그러나 그 시간이 제게는 까마득하기만 하네요, 아직. 그래도 힘을 내려고 합니다. 아직 인생의 종착역은 제게 멀었다고 생각하고,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그리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겨주신 1980님의 글까지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인것 같네요. '메이저인생'을 위하여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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