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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말, 그 스트레스(수정)

작성자웨어마인|작성시간11.12.13|조회수777 목록 댓글 6

 

 

.....ㅋ 삭제할 예정이었는데 , 밑에 달아주신 댓글들이 감사해서 차마 못하겠네요^^ ;

글은.....지웠어요.....ㅋ

정말 별거 아닌거에 내가 민감한거다..... 생각하면서도 개운치 않아서 쓴거였는데...

 

밑에 댓글을 읽고는 기운이 회복되네요.. 생각보다 빨리요...ㅋ

그래서 깨끗이 정리가 되는 기분에.....지웠어요 ;;;;;;;;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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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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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3 지웠어요 ; ㅋ 이렇게 지우는것도 저네요 ㅋㅋ 댓글 덕에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3 ㅋ 정말 민감할 때인가봐요.. 말씀대로 저 자신의 평정을 다시 찾아야겠어요...한결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Day Off | 작성시간 11.12.13 꼭 그 자리에서는 생각 안 나다가 나중에 '아,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만다는.. 스트레스 호리병이라고 아세요? 하고 싶은 말 쏟아내는 거라던데.. 공구할까요? ㅎㅎ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3 그런게 있나요?^^ 항아리도 좋아요.....ㅋ 음...호리병에 대고 소리지르는 건가요?
    상상만으로도 속이 한결 후련해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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