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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ㅋ 정말 민감할 때인가봐요.. 말씀대로 저 자신의 평정을 다시 찾아야겠어요...한결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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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 Off 작성시간11.12.13 꼭 그 자리에서는 생각 안 나다가 나중에 '아,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만다는.. 스트레스 호리병이라고 아세요? 하고 싶은 말 쏟아내는 거라던데.. 공구할까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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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그런게 있나요?^^ 항아리도 좋아요.....ㅋ 음...호리병에 대고 소리지르는 건가요?
상상만으로도 속이 한결 후련해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