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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스슥 작성시간12.01.12 서로가 짊어지게 했던 삶의 무게가 한 번씩 내려놓이는 때가 오기는 하더라구요. 자식에게는 내가 살아왔던 길의 질곡을 강요하지 않아야 할텐데..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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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부모님께서 강요하신다기 보단..그저 안쓰러운 거겠죠..자식이니까..그 안쓰러움이 종종 가슴 먹먹한 거구요. 좋은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