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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히 원하고 원할 뿐이라고

작성자월영| 작성시간12.01.02| 조회수1298|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1.03 ㅠ.ㅜ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새해엔..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작성자 윤토끼 작성시간12.01.03 따뜻한 글이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비밀번호가 아버지 생신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올 겨울 내내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Ange gardien 작성시간12.01.03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월영님 글은 정말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인간성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할텐데요..늘 글이 나를 앞서 포장해 걱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산초판자 작성시간12.01.03 아.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 새해 바라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 작성자 Shining 작성시간12.01.03 ㅠ 글 정말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감사합니다..좋은 한 해 되시길!
  • 작성자 뽀통령 작성시간12.01.03 방금 전에 추워서 손을 호호 불었는데 제 입김보다 이 글이 더 따뜻하네요^^ 멋진 아들, 남편이 되실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아이스크림을 드신 후..글을 보셨나보쿤요..ㅋ 속 썩이지 않는 인간이면 족할 듯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dogfighter 작성시간12.01.03 멋진 아들 친구 선후배인 건 맞을텐데 남편은 아닐 듯.. ㅡㅡ;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 패스ㅋ
  • 작성자 산타너구리 작성시간12.01.03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있어 우리가 숨쉬듯이 사랑을 말 하지 않아도 숨쉬는 공기처럼 가슴에 사랑이 있기에 가족이지 않을까요. 가족의 다른말은 사랑. 사랑 그 존재 자체인 사랑. 오해와 미움도 결국은 사랑이라.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뭐 사랑이라기 보단..그냥 정이겠죠. 평소 잘 표현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묵묵한 마음 쓰심이 늘 감사하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작성자 노자세상 작성시간12.01.04 저 눈물나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눈물 뚝 하시고..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작성자 꺄르루루 작성시간12.01.04 저도 눈물 찡 ㅠㅠㅠㅠㅠㅠㅠ 진심을 담은 좋은 글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되려 읽어주시고 짧은 소감이라도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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