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인간성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할텐데요..늘 글이 나를 앞서 포장해 걱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아이스크림을 드신 후..글을 보셨나보쿤요..ㅋ 속 썩이지 않는 인간이면 족할 듯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산타너구리 작성시간12.01.03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있어 우리가 숨쉬듯이 사랑을 말 하지 않아도 숨쉬는 공기처럼 가슴에 사랑이 있기에 가족이지 않을까요. 가족의 다른말은 사랑. 사랑 그 존재 자체인 사랑. 오해와 미움도 결국은 사랑이라.
-
답댓글 작성자 월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뭐 사랑이라기 보단..그냥 정이겠죠. 평소 잘 표현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묵묵한 마음 쓰심이 늘 감사하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