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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그러게요.-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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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2.21 네. 운동을 적게 해서가 아니라 입고 오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ㅋ 자주 오고 눈 익으면 얘기하기 전에 주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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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이제 서서히 알아보는건지. 오늘은 걍 주더라구요^^ 기분 좋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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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2.02.21 최근에 저도 운동 시작했는데 저 다니는 곳은 운동복이 그냥 쌓여 있는데.... 대여비 같은 것도 없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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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우와 ~~ 대여비가 없다니. 짱짱 부러버요;;;
  저 다니는 곳도 그랬으면 좋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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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아 원래 공원에서 걸었는데요, 날씨 완전 추워지면서 첨으로 끊어봤어요^^
  근데. 제가 다니는 곳은. 트레이너분들이 아침마다 청소해요. 틈틈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또 아침에 운동해서..^^
  그래서 늘. 깨끗하답니다^^
  웨이트........어깨운동 잠깐 했다고. 오늘 아침에 근육통이 -_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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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아 그래요? 이십분만 지나도....허리가 주저앉을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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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ㅋㅋ헬스 시작하셨군요.
  요가라.... 그것도 은근히 어려울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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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음메음메 작성시간12.02.23 저도 헬스 다닌 지 2주. 살이 조금 찐 것 같아 살 뺄 겸 운동하고 있네요. 운동복은 첫 날 입어보고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 폼도 안나고 찜질방 간 느낌이 들어서 바로 제 트레이닝복을 가져가서 입기로 했어요 ㅋ 돈 만원도 아깝고요. 그 돈으로 짜장면 두 그릇 먹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ㅋㅋ 허리 운동도 살살 해보셔요~ 런닝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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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제가 다니는곳은 이만원.... -_ ㅠ ; 여기도 좀 내려주지.....ㅋㅋ
  아...........짜장면....... 허리운동 그 빙글빙글 좌우로 도는거..그거밖에 몰라서. ㅋㅋ
  그거도 좀 애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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