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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2.24 뭐 많이 해보면 어느 정도는 하지 않을까요?ㅋ 전문적인 강습을 받는 방법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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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강습도 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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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군가에게 작성시간12.02.25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요~ 가상의 인물을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연습하라고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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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가상의 인물... 그렇군요.
  벽이나 거울보고...종종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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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각나는그사람 작성시간12.02.25 저도 말을 좀 잘 하고 싶어요 ㅠ 전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편이라.. 생각하고 말하기를 연습해야겠다.. 그런 결심은 서는데 연습은 안 하고.. 그렇습니다 ^^ 스피치 학원도 다녀봤는데, 면접처럼 짧은 답하는 건 어느정도 교정이 되지만.. 길게 말하면 또 막 저 혼자 나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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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혼자 나가다가 먹기도 하고.....말하고나면 먼가....기운이 훅...ㅋㅋ 빠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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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수만투르크 작성시간12.02.27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해요. 인턴면접 준비할때 혼자 머리속에서 묻고 답하고 난리였음. 밥먹을때도 잘때도 티비볼때도. 그렇게 한달 하니까 말이 좀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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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7 역시 쉽지가 않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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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스슥 작성시간12.03.03 자신을 깨는 친구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깨지면 늘겁니다. ㅋㅋ // 저도 비슷한 고민이긴 하지만, 저의 경우는 말잘하는 친구랑 자주 접하면 그 말하는 습관이 일부 물들더라구요. 뭐 문제는 못만나게되면 다시 원복되버리지만 말이죠. 그래도 그런게 조금씩은 쌓일거라 봅니다. // 바람둥이들이 말주변이 좋습니다. 바람둥이가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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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어마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4 ㅋㅋㅋ 바람둥이. 좋은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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