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가 되고 싶어했던 (전)사진기자 이야기(넋두리에요) 작성자helovesyouso| 작성시간12.06.10| 조회수925|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kyeself 작성시간12.06.10 치열했던 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꿈, 지금도 아름다운 그 때 나의 꿈... 저 역시 비전공자로 사진기자를 잠깐이나마 열렬하게 꿈꿨던 사람이고, 저 역시 지금 helovesyouso님처럼 편안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 말이 떠오르는데 정리가 되지 않네요.. ^^;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uerrilla Radio 작성시간12.06.10 꺼져가던 불씨 하나가이 글을 접하고다시 타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6.10 일기는 뒷이야기들에.. 좋은 경험이었겠죠? 앞으로도 즐겁게 사셔요. (대신 좀 더 편하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elovesyous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뭔가에 취해서 글을 썼는지... 다시 보니까 오글오글하네요 ㅋㅋㅋ모두 화이팅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