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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은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건가요..ㅠㅠ?

작성자sdggdfd| 작성시간12.07.15| 조회수19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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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80 작성시간12.07.15 아버지가 칭찬에 인색하시네요. 대신 말씀드릴게요ㅎㅎ "참 잘 했어요(^.^)!" ps. 덧붙이면 아버지에 안 혼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학점도 좋지만 스스로 만족할 만한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남은 대학 생활이 되길 바라요~
  • 작성자 이수만투르크 작성시간12.07.16 행복한 삶이 잘 사는 것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행복한 삶이라는 건 남에게 증명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그 자리에서 행복하면 된 거에요.
  • 작성자 sdggdf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헐...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지나가다 짧은시간동안 작성하셨을 댓글이겠지만,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다들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꼭 기도할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초능력자 작성시간12.07.17 통학 4시간.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열심히 하셨고, 잘하셨어요. ^ ^
  • 작성자 망망 작성시간12.07.17 부모님들은 다 그러세요. 불안할 수록 객관적이 데이터, '성적 점수', '토익 점수' 등.. 눈에 보이는 것에 의존하시려 해요. 이건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구요. 너무 아버지 말씀에 따라 같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자존감을 가지고 뛰어드세요^^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아지미오 작성시간12.07.17 준비 5년 만에 사법시험 합격한 친구가 아버지께 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더니 딱 한마디 하셨답니다. "몇 등 했니?" 위로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을 수 없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되새기며 칭찬해보세요!
  • 작성자 인사가만사 작성시간12.07.18 전 냉정히 말하는 직구를 좋아합니다. '스펙'부분을 계속 탐구하실 요량이시라면,
    학교-전공-학점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기본 전제는 인정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왜 학점이 낮았는지, 교수님별 스타일, 학점 잘 주는 교수님이 누군지 등을 파악하는 노력은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말씀하신 할거고, 하려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놀지 않는, 다른 학생들만큼은 하고 계세요. 그러니 힘내세요!
    뭘 하셔야 잘했다는 말씀을 들으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졸업 후 목표 진로에 맞추시는게 답이겠죠^^
  • 작성자 평범한 사람 작성시간12.07.24 학점 잘따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님은 학점을 잘 얻는 스타일이 아닌가부다 하고 인정하세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3.58이면 학점 따는 데는 소질없는 거 아닌가요. 왜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가 못하는 걸로 비교해서 자기 노력 안알아준다고 웁니까. 근데 학점 못따는 게 꼭 멍청하거나 못된 건 아니니까 나쁜 건 아니잖아요? 희망을 가지세요.

    님이 진정으로 남들보다 잘하시는 걸 찾아보는 건 어떤가요? 학점, 토익 같은 거 이제 변별력도 없잖아요? 회사 입사할 때 당신은 뭘 잘하냐고 물으면, 진정으로 자기가 잘하는 거 하나는 스스로가 미리 알고 닦아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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